죽음을 극복하는 건 쉽지 않타
아요_조라(61.109)
2005-06-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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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몸에 불멸할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은 지금의 생명공학만 발전해도 가능한 일이다.
세포를 갈아 끼우거나, 세포가 젊어지게 할 수 있는 기술이 발명된다면??
황우석 교수의 연구로 그것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건 단지 우리 몸이 불멸할 가능성을 부여하는 것일 뿐 죽음을 피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 중국의 고전 \'서유기\'에는 이 같은 표현이 등장한다.
보리조사는 손오공에게 말한다.
\'네가 설령 몸을 바르게 하고 도법을 익혀 불로장생술을 얻더라도 천지는 이를 시셈할 것이다. 천지는 너를 죽이기 위해 500년마다 시련을 줄 것인즉, 그 중 첫째는 특수한 물이라 이 물은 너의 오장육부를 찢어 발길 것이다. 이를 피해도 500년 뒤 또 시련이 올 것인즉 이는 음화라 불이되 지옥의 불이로다. 이 불을 널 태워버릴 것이다. 이를 피해도 500년 뒤 또 시련이 올 것인즉 이는 비풍이라 바람이 널 찢어 발기리로다\'
이에 손오공은 겁을 내고 마침내 72가지 둔갑술을 배우게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몸이 불멸할 가능성을 얻더라도 천지가 이를 허락치 아니할 것인즉 상황에 맞춰 변화무쌍하게 대응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설령 우리가 영생할 가능성을 얻더라도, 총에 맞으면 죽을 수도 있기는 마찬가지.
이 세상에 전쟁의 광풍이 휘몰아쳐도, 소행성이 지구를 범해도, 블랙홀이 태양계를 혼란시켜도 우리는 영생할 수 없을 것이다.
진실로 우리가 영생하기 위해선, 우주의 팽창을 막을 수 있는 힘을 손에 넣어야만 한다.
짤방의 초사이언3가 할 수 있는 일을 능가하는 일을 할 수 있어야만 그 힘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그 물리력을 오롯히 손에 넣고 그것이 인류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미래의 어느날까지 십자가의 망령은 인류의 일부를 지배할 것이다.
자 그럼 이제 황우석교수의 연구와 영생과 손오공의 연관성을 설명해봐.
과학 이야기에 소설이나 격언 같은 것을 근거로 세우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대중 강연에서는 잘 먹히는 방법이라서 약장사들이 자주 써 먹습니다.
생존본능은 진화했나 그결과인가 모든생물의생존본능은 인간과동일하다 공유한다..
생존본능이 분리된게아니라 높은차원에서 공유한다면 개체의죽음은 다르게해석될수도..
종교겔로 고고 ㅡㅡ;;
50억년 뒤에 태양이 없어지지 않던가..
래곤볼은 판타지 아닌가요 ㅡㅡㅋ 소설은 허구이고, 격언은 뭐 그냥 그렇다 치구... 과겔에 왠 종겔글이 ㅡㅡ;;;; 말도안되는 내용이세요..
아이고 ㅠ.ㅜ 이젠 손오공만 보면 드래곤볼이래 ㅠ.ㅜ
육체는 계속 장기이식하고 세포이식 해가면서 근근히 버틴다 쳐도 뇌세포의 죽음은 못막을듯...
죽음이 무서워서 생명체가 내놓은 최고의 방법이 번식이자나 ㅜㅜ..그것도 진화해서 자기만 복제되면 영구되기 쉽상이니 딴개체랑 합쳐서 번식시키는거고..
뭔쌩뚱맞은....사고는 안나게 막을수 있지만 수명은 안되니까 지금껏 그 난리를 친거고, 그 부분으로 보면 세포가 계속 살게된다는건 죽음을 극복했다. 라고 말하는거지. 누가 사고까지 포함해서 극복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