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는 물리학과 수학에 쥐약인 공대생이오만.. 고딩시절 한 가지 의문에 휩싸였었소... 역학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다들 비웃겠지만 그때는 내가 물리학에 깡통이어서 대단이 심오한 문제였소. 그 문제란.. \"줄이 끊어져 떨어지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이, 엘리베이터가 충돌하기 직전의 짧은 순간에 점프를 하면 살 수있지 않을까?\" 당연히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는건 고딩학교때 물리를 열심히 공부했거나 대학교와서 물리시간에 공부는 안하더라도 셤공부정도 했으면 알꺼라 믿소 하지만 앞에도 말했든 미개한 고딩시절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라 혼자서 골똘히 생각했소...그 때 당시엔 상대속도의 개념이고 뭐가 하나도 몰랐으니까..(중력가속도의 개념도 몰랐던 시절) 여하튼 결과에 도달한 후, 친구들에게 이 문제에 대해 말했더니.. \"살 수있지않냐? 그 찰나를 못찾아서 그렇지?\" 대략...난감해지더이다.. 아무리 설명해도..안통하는.. 근데 의외로 이런 자들이 많소이다.. 혹..당신도 보면서 \"살수있지않냐?\" 라고 생각하오? 공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