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수거차 지나갈 때 나는 냄새 있잖아요. 그 시큼하다고 해야하나 그 역겨운 냄새. 그 냄새를 맡고 역겨워 하는 사람들의 감각은 인간의 본능적인 성질인가요? 만약 그러하다면 왜 그런지요? 또 길에서 가슴깊게 파인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고 그런것도 인간의 본성인가요? 또 인간이 죽은 사람을 보았을때 느끼는 감정 이런것도 다 본성인지요? 아니면 사회의 틀에서 자라나면서 인지된 경험에서 나오는 감정인지요. 철학갤에 글 쓰려다 과갤에 와서 쓰게 되네요. 무지한 하루살이 질문에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