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결정되어있다...? 정말?
궁금...(147.46)
2005-06-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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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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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계라고 들어보셨는지..? 이 우주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완벽히 미래를 예측하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단지 과학을 연구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확률이 증가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그 누구도 모릅니다.
;;아닐 것 같은데 ㅡㅡ 물리 어려워
그건 아니라고봐 예측값이 측정할수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해 답은 알 수 없다야//뭐 결정론에 따르면 횽 말대로지// 근데 그것조차 알 수가 없어 //뭐 자유의지란게 논의되고 있기는 일단 대세는 결정론이야..아 머리아파
미래를 결정짓는 변수가 너무너무 많아서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ㅋㅋ
카오스라는 책이 있소..도서관에 가서 한번 빌려 보시길..
허용가능한물리법칙은 관측자에게 자유가주어져야한다는 조건이있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라는 쉽고 재밌는 책에도 카오스 이론이 나옵니다. 부담없이 한번 읽어보세요~
지금까지밝혀진것은 환경을 반정도만 지배하면 내가자유롭다죠..반정도..이뜻은 수학적모든차원,방향의 즉 랜덤한관측에서도 살아남는 반정도..원래확률이란 반반이라는개념이바탕에깔려있는개념..
알수없죠.. 결정되있는지 결정되어있지않은지..
저는 예측가능한지 아닌지를 묻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카오스 이론(잘 모르지만)은 제가 말한 것과 좀 다른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보죠. 내 뇌 속의 미립자(신경세포가 아니라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들의 운동에 의해 총체적으로 내 생각과 운동, 감각 등이 결정되는 것이잖아요. 시각정보와 같이 뇌에 전달되는 외부정보도 결국은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입자들의 운동이구요. 이 입자들의 운동은 초기 조건 혹은 어느 순간의 상태의 연속선 상에서 이뤄지는 것이므로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이후의 입자의 운동상태는 반드시 한가지 경우만 있게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쉽게 생각했을 때는 인간의 의지라는 것이 있으므로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므로 미래는 결정되어있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의지라는 것 역시 인간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까요. 만약 영혼이라는 입자의 세계를 초월한 변수가 있다면 또 모를까...
앞에서도 말햇듯이 이것은 카오스입니다. 나혼자만 살면 당연히 결정되어지겠죠. 하지만 환경이라는 변수와 또다른 사람들(환경에 포함?)이 있기때분에 힘들죠. 만약 일종의 실험실 범위(모두 제어할수있는)를 정해놓고 한다면 모르지만...
결정 되어 있는것 같은;;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그 결정되는 요인들을 모두 다 알고있는 혹은 그 변수들을 모두 다 제어할 수 있는 그쉨이 신이 아닐까?
이 사람이 말하는것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의지라는것도, 뇌가 어떤 화학작용을 거쳐서 어떤 생각을 하는거니까, 어떤 상황에 있어서, 이사람이 이선택을 할것이냐 저선택을 할것이냐는 그사람의 뇌의 네트워크 페턴, 축적된 기억회로, 사고회로 등등을 예측해보면 결국 행성궤도 예측하듯이 어떻게 예측될거다...라는 말 같소만
아이시 님 말처럼 모든 결정요인과 변수들을 알고있는 신과같은 존재가 있다면, 그존재에게 이 세상은 그냥 한번 본 영화 다시보는것같은 지루한 예측된일의 반복이려나,
뉴턴역학에서는 카오스가 들어와도 어쨌든 결정론적이지만, 양자역학에서는 뉴턴역학에서 보던것과 같은 식으로 결정론적이지 않게 됩니다. 단, 확률은 계산할 수 있습니다.
양자역학에 의해 무효..
그리고 절대적인 운명이 있어서 모든 사건이 비디오 테이프 재생하듯이 흘러가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증명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이것을 테스트 하는 임의의 실험을 고안해 내어도 운명론에서는 \'그것조차 예정되어 있었다\' 라고 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검증할 어떤 방법도 간단히 부정해 버릴 겁니다. 그런데 주변의 자연 현상을 보면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던 없던 별로 상관 없이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의지의 존재는 종교나 철학에서는 중요한 문제이겠지만, 자연과학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윗쪽 댓글 수정 : ~~ 양자역학에서는 뉴턴역학과 같은 식의 결정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마크툽!!! -_-;
예전에 리챠드 파인만이 쓴 책을 읽고 심심할 때 마다 공상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ㅋㅋ 뻘글이겠지만. 만약에 우주는 여러개의 형재 우주가 있고 이 우주는 동일한 시간에 생성되어서 같이 발전해 나간다면-_-+ 글쓴분가 같이 미래가 정해져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하면 그 우주는 하나라는 생각 -_-+;;;아 모순인가요 ㅎㅎ 암튼 공상 하는 것은 항상 재미있군요 ^^;
그러니까 뉴튼역학에서는 초기값을 알 경우에 미래가 예측가능 하지만 양자역학에서는 초기값이 동일하더라도 결과가 랜덤으로 달라질수가 있다는 거군요? 흥미롭군요
양자역학은 확률만 계산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꼭 우리가 예측할수있는게 랜덤이지 실제론 랜덤인지 아닌지알수없는거 아닌가요
(관찰하는 행위가 그 관찰물질에 영향을 준다) 는 제외하고, 사실 랜덤이 아니고(인류의 무지) 뉴튼역학처럼 계산가능한 걸 수도 있다는 말쌈??
인간의 사고에 의하면 \'결정되어 있다\', 적어도 \'자유의지는 없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 보니 카오스이론이니 양자역학이니 해서 비결정론이나 자유의지가 가능함을 이야기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적어도 인간의 사유로 자연을 이해하는 한에서는. 카오스이론은 정확히, 결정론을 지지하는 이론입니다. 혼돈처럼 보이는 현상이 실은 어떤 규칙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비록 결과를 미리 계산할 수는 없지만(순차적 계산 과정을 거쳐 계산할 수는 있습니다). 또 양자역학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비록 어떠한 상태가 불확정적이다 해도 이것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확률적이라는 것이지 그 확률을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러한 불확정성이
인간 의지의 원천이라는 것도 아니고.
또한 이곳에서 과거 누군가가 지적한 바 있지만 심리학적 실험으로도 인간은 자기가 자발적인 행동을 개시하기 전에(\'초\'단위의 시간) 이미 그 행동을 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관적으로 그 의지를 \'느끼는\' 것은 행동 개시의 시점에서죠. 어쩌면 우리는 \'자유의자가 있는 것처럼 느낀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인지도 모릅니다. 사실 결정론과 자유의지의 문제는 철학에서 매우 오래된 주제였고, 여전히 많은 사람을 매료되게 하는 재미있는 주제죠.
보통 심리학 실험에서는 어떤 실험을 하는지 숨기거나 거짓 정보를 주지요.
아참.. 사람이 뇌로 판단하에 행에지는 행동이 있는 반면// 무의식이라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변수가 어마어마 하군요!
소광섭선생님 수업이겠군요, 아마도 조교는 상현이 형일거고. 측정을 안해서 모르는거예요. 뚜껑안열면 몰라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인간의 행동 90%는 무의식. 결정되었다고 보는건 뉴턴이고, 뚜껑열기전엔 모른다는게 양자역학이라고 보면, 소교수님이 매우 흡족하실거라는, 사건이 미래에 일어날 확률을 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가능한 사건들이 주우욱 결정된 채로 있지만, 미래를 고르는 관측을 하면 하나로 탁 결정이 된다고 봐야되지요, 확률 이다 그런거는, 실제로는 어떤 일을 여러번 헸을 때, 통계적으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이해하는것이,,,
아 애니메탈 1 ,애니메탈 레이디 1 ,작살이셈 혼미함
정탁류 햏은 저랑 같은 수업 들으셨나봐요. ^^;; 소 교수님이 한국 이론물리학계에서는 5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단한 분이라고 하던데...
아뇨 그분에게서 양자배웟어요, 낄낄, 소교수님, 시절에, 김진의,소광섭,지동표 3명이서 아주 유명하셨는데, 알다시피 진의김 유명한거야 다들 아시고,,;;; 지동표샘도 열나유명하고,,,;;; 소교수님은 겔만 제자셈. 수업은 인자하나 대학원방가면 후덜덜이셈
곤찮아!
하하. 존경하는 선생님들의 실명이.... 참.
만약에 모든것이 결정되있다면.. 우리는 그저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걸지도 모르죠..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