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몽이란 만화책을 보면 갈리(여주인공)의 뇌 클럭 속도를 일반인의 수십배로 높여서 맞추는 개조를 하던데... 그걸 보니까 궁금해졌어요. 만약 정말 인간 뇌의 cpu 클럭 속도(이를테면... -_-;)를 높여주는 것이 가능하다면 1초에 일반인이 하는 생각보다 10배의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본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시간이 10배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또 한가지 더 나는 아무리 빨리 사고를 하려고 해도 뇌 속에서 사고를 언어화시켜서 빨리 말하기가 어려웠어요. 예를 들면 100단어짜리 사고를 1초만에 할 수는 없는거죠... 그런 걸 보면 인간 뇌에도 클럭 비슷한 개념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건 뭔가요? 인간마다 뇌의 처리 속도도 다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