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보는 미래/우주전쟁 무기 -행성간탄도탄-
광개토대마왕(220.68)
2005-06-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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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다.
우주를 가로질러서 그들이 온다.
지구-화성간 전쟁 발발 2년만에, 지구연합은 이 전쟁이 향후 10년내에는 끝나지 않을 장기전이라고 판단하고, 그들의 투입을 결정했다.
그들의 행군은 달-지구간 중력평형구간 우주정거장에서, 1개월에 걸쳐 시작되었다.
그리고.....
1년반의 시간을 가로질러서, 69만기의 행성간 탄도탄이 지금 화성에 도착했다.
-행성간 탄도탄-
지구에서의 중력은 무기사용에 굉장히 짜증나는 물건이지만, 우주에서의 중력은 별 영향이 없는...어찌보면 더 고마울수도 있는 힘입니다.
그 중력의 힘을 이용한 무기는 지구가 탄생할때부터 지구에 수도없이 찾아온 불청객, 운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시작합니다.
이 행성간 탄도탄은 운석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한 인공운석으로써.......
에잇, 이상한말 다 때려치우고!! ~_~;;
그냥 간단히 말하면 행성간 우주대포/미사일 정도 되겠습니다. 쉽게말해서 탄두를 적 행성/위성등의 거대한 목표에다 갖다가 그냥 내리꽂아버리는 존내 간단한 겁니다. -_-;;
탄두의 재원은 중량 1t 짜리의 원기둥, 화살, 포탄모양의 물체입니다.
그 시대에 나온 가장 적합한 물질을 사용합니다. 뭐 7세대쯤 되는 세라믹이라던가, 초합금이라던가, 나노단위결정.....
특징은, 밀도가 무지하게 높고 크기는 가능하면 작으며 (둘다 같은개념 -ㅂ-), 녹는점과 비열은 최대한 높은것이 좋습니다.
그냥 이것을 전열화학포던 코일건이던 미사일 엔진 붙이던 아무튼 쏴보냅니다. 발사는 행성간, 혹은 행성-위성간의 중력이 0 이 되는 지점에서 발사해서 행성, 위성의 중력으로 가속해서 스윙바이해가므로 발사에 필요한 에너지는 작아도 됩니다.
그런다음에 그냥 몇년동안 우주를 떠돌다가 때되면 적에게 쏟아져내리는 겁니다;;;
물론 우주전함을 맞춘다던가, 우주정거장을 떨어뜨린다던가 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조낸 행성에, 위성에 쏟아붇는 겁니다.
이 방법으로 발사된 발사체는 매우 요격하기가 힘든게......
일단 행성에 맞추려면 과녁이 얼마나 될것같습니까? 행성크기의 원?
일반적으로 지구에 운석이 떨어질때는, 지표면에서 3천인가...3만인가? 그 안에만 들어온다면 지구의 중력으로 끌어당겨져서 알아서 지구로 떨어집니다, 영화 아마겟돈에서도 나오던 것이죠.
아무튼 그 거대한 면적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므로, 이 탄두를 엄청나게 넓게 띄엄띄엄 놓을수 있습니다.
대략 10km 간격으로 벌어져서 때거지로 떨어져내리는 탄두를 무슨수로 요격할까요, 거기다가 탄두의 크기는 예상컨데 원이라고 쳐도 지름이 50cm 가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래식 탄두? 미사일? 당연히 넌센스.
레이져? 표면에 반사율 99.99999 % 정도되는 물질로 코팅해놓으면 일단 99.99999% 는 니마 반사! 거기다가 질량 1톤에 녹는점과 비열도 존내 높습니다. 비열은 물의 100배에 녹는점 10만도정도로만 생각해보십시오,
그냥 쥐쥐입니다. 1톤짜리 탄두 69만기면 일단 69만톤 = 6억9천만kg 에다가 1도 올리는데 에너지 42만 J 의 에너지가 필요, 거기다가 10만도 까지 올리려면....6억9천만*10만*42만 줄이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반사율이 99.99999% 라면 효율은 0.000001 이니까 1000000 이정도쯤 곱해주면........OTL
뭐, 화성쯤에 진출해서 거대도시세우고 우주정거장 만들시대라면 핵융합이던 뭐던 저정도 에너지를 조달할수는 있겠지만, 그 에너지라면 국가생산기반시설에 타격을주는 에너지병기라고 할만합니다 -_-;;
핵무기요? 하나당 10km 쯤 띄엄띄엄오는거면, 핵 한발에 한 두세개? 많이봐줘서 10개 잡을까요? 69만개를 언제 다 떨굴까요 -ㅂ-;;
이제 여기에 우주날아가는거니까 공기역학 이런거 쌩무시하고 스텔스 설계에 레이더파흡수도료에 반사율 99.99999% 코팅 (혹은 그물질 자체가) 에다가 미사일이라면 엔진에 기만체에 전자장비에 이것저것 달아주고 내보내주면 진정 OTL
효과는....미국에서 계획하는 100kg 짜리 신의 몽둥이가 대략 소형핵폭탄...행성간 중력차이는 무시하고 그냥 따지면 대략 효과 10배.....그게 수만~ 수십만개씩 떨궈지면 그야말로 초토화.
예상되는 요격방법.
1. 입자빔, 입자파동포...
이건 질량을 빔의 형태로 쏘아내는것으로, 이것을 통해서 쏴서 맞춰서 탄두를 \"밀어내는\" 식으로 해서 궤도에서 벗어나게 만들면 효과가 삼삼할것 같습니다.
2.자기장으로 밀어낸다
만약 코일건 (자기부상열차의 원리) 로 발사하는 물건이라면, 그 반대의 개념도 성립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건 자성을 띄지 않게한다던가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름 몇천~ 몇만키로의 원을 다 커버하는 자기력장은 솔직히 무리고 수많은 우주선이 마중나가서 전함대 도열~ 자기장 형성~ 해서 자기장의 원뿔이 행성을 커버하는 식으로....
3. 그냥 가서 집어온다.
...한참 이 무기에 대해 떠올리다가 저거 생각하고 그냥 OTL 했습니다;;;;
음...그냥 가서 집어오는거에 대한 대책은....중간에 판넬이나 EMP탄이라도 숨겨놨다가 터트려야하나 OTL
아니면 미사일만 가지말고 함대가 출발해서 가다가 적당한 위치에 이르면 이것들을 적 행성을 향해 조낸 발사하고 자신들은 그 반작용으로 다시 go home~ 해버리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3줄요약
1. 미래무기로 인공운석, 혹은 우주대포라고 불릴만한거 생각해봤어. 그냥 적행성에 존내 내리꽂는거에요
2. 이점은 위력만빵, 요격하기 힘들다....그런데 이것도 위에처럼 그냥 요격될것같기도 하고, 좀 많이 궁금해효 훃들
3. 이거 밀겔가야되 훃들? -_-;;
-_-;;;;
우주정거장에서 발사할때 작용/반작용은, 반대쪽으로도 이 탄을 쏴보내는것으로 대신합니다. 잘 계산해서 한쪽으로 몇기를 얼마의 속도로, 반대쪽으로 몇기를 얼마의 속도로 보내면 2년쯤 후에 두 그룹이 동시에 화성에 쏟아져내리는꼴을 볼수도..... [물론 이렇게 되려면 그 행성간 위치가 아주 좋아야 하겠지만서도]
대륙간 탄도탄과 핵무기의 가장 큰 장점[?]은 후방의 정치인도 맘놓고 전쟁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겁니다. 전장과 후방의 개념을 상실케 하는거죠... 그럼으로 정밀 유도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게다가 핵폭탄이라면 복잡한 기폭장치까지 추가... 그런데 그게 행성의 대기를 돌파하고도 정상작용 할 수 있을까요?[뭐 과학기술이 존내 발전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하면 할 말이 없지만...] 결국 정밀유도라던가 핵폭탄은 물건너 갔으니 기껏해야 우주화살 정도 될 텐데... 화성에 돌기둥 수십만개를 뿌려봤자 적의 수뇌부나 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는 정밀성이 없다면 북한처럼 정치적인 협방용 이외엔 별로 쓰임새가 없을 듯 합니다.
EMP는 전자기 망가트리는거라 소용없음 아닌가요? 일단 적행성 개념이 괴상하긴 하지만... 전쟁은 별로...인데;;;
음, 기폭장치같은건 아니고 그냥 운석처럼 때려박는 질량병기입니다. 대략 100kg 짜리 신의 몽둥이가 소형핵탄두위력이라고 하니까 1톤이면 10배...거기다가 수십만기씩 때려붓는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초토화 -ㅂ- 거기다가 EMP 는 적 전함이 줏어가려고 다가오면 터트려서 적 함대 바보만들고 그냥 꽤뚫고 간다던가 하는식으로 생각...-ㅂ-
거기다가 건담처럼 연방지온나워서 몇세기씩 치고박고.,...실제로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몇십년 가니까, 적 행성개념이라던가 그런건 문제없다고 생각. 그런데 이거 과학적으로 효과있는 병기일까요?
질량병기는 얼마전 뉴스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오? 확실히 정밀 타격 포격기술만 있다면 실질적으로 방어하기가 불가능할 무기일 것 같소. 전자적으로 방해할수도, 물리적으로 격추하기도 너무 어렵기 때문이오. 하지만 그만큼 고고도에서 원하는 수준의 오차로 발사하는 기술도 현재로서는 너무나도 많은 변수때문에 불가능-
고전적으로 질량의 0.1% 정도의 섭동만있어도 궤도는 이미 수정되어있다~! 행성간 탄두를 쏠 정도라면, 열나 큰 핵을 예상 궤도에 터트려서 이그러뜨린 공간으로 지나가도록할수도있고, 근데 지구와 달이라면 그게 통하지만,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정도의 지구,화성 정도의 궤도라면 쏴도 도착할지가 의문이라는
최고의 질량병기는, 0079 에서 질러버린 콜로니. 샤아와 아므로를 날려버린, 2차 콜로니 낙하, 그래도 사이코 뮤 와 뮤 시스템의 뉴타입 반응이라면 궤도를 중력에이끌린혼을 옮길 수 있다? 그런거다?
UC들 보면 콜로니는 꼴아박으려고 만든거 같구 건담은 탈취당하려구 만든거 같애.
므리야// 낄낄, 0083하고 샤의역습 만 보아도 충분히 그렇다는, 솔로몬이여 내가돌아왔다?
아 그건 그렇고, 반사율 99.9 퍼센트면 관측자가 태양을 등졌을때 굉장히 잘보인다. 아무리 1t밖에 안되는 소형 천체라고해도 69만 개체나 되고, 게다가 발사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을테니 (그정도 규모의 작전이면 당연히 정보망에 걸려든다.) 아무리 스텔스고 뭐고 해봐야 광학조준이 가능하고.
그다음 방어측은 요격용핵미사일로 쓸어버리면된다.
헉 습관적으로 반말을 해버렸구려 -_- 이해해주구려..
솔직히 행성간 탄도탄 개발할정도면 땅가지고 싸울일은 없을텐데...
반사율 99.9퍼센트인 물질로 오목거울을 만들어서 태워버리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_-
gigantul행... 사람들이 꼭 땅만가지고 싸우는건 아니라오.
69만개라면 그걸 얼마나 많은돈으로 만들어야할까. 돈이 너무많이들어서 만개만 만들었다고 친다고 하더라도 수백개는 바다에 떨어져서 무용지물. 육지에 오는게 9500개라고 칩시다 오는족족 레일건으로 구멍뚫고 거기에 폭발력좋은 미사일 하나씩 집어넣어서 터뜨리면 무력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