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온다. 우주를 가로질러서 그들이 온다. 지구-화성간 전쟁 발발 2년만에, 지구연합은 이 전쟁이 향후 10년내에는 끝나지 않을 장기전이라고 판단하고, 그들의 투입을 결정했다. 그들의 행군은 달-지구간  중력평형구간 우주정거장에서, 1개월에 걸쳐 시작되었다. 그리고..... 1년반의 시간을 가로질러서, 69만기의 행성간 탄도탄이 지금 화성에 도착했다. -행성간 탄도탄- 지구에서의 중력은 무기사용에 굉장히 짜증나는 물건이지만, 우주에서의 중력은 별 영향이 없는...어찌보면 더 고마울수도 있는 힘입니다. 그 중력의 힘을 이용한 무기는 지구가 탄생할때부터 지구에 수도없이 찾아온 불청객, 운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서 시작합니다. 이 행성간 탄도탄은 운석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한 인공운석으로써....... 에잇, 이상한말 다 때려치우고!!  ~_~;; 그냥 간단히 말하면 행성간 우주대포/미사일 정도 되겠습니다. 쉽게말해서 탄두를 적 행성/위성등의 거대한 목표에다 갖다가 그냥 내리꽂아버리는 존내 간단한 겁니다.  -_-;; 탄두의 재원은 중량 1t 짜리의 원기둥, 화살, 포탄모양의 물체입니다. 그 시대에 나온 가장 적합한 물질을 사용합니다. 뭐 7세대쯤 되는 세라믹이라던가, 초합금이라던가, 나노단위결정..... 특징은, 밀도가 무지하게 높고 크기는 가능하면 작으며 (둘다 같은개념 -ㅂ-), 녹는점과 비열은 최대한 높은것이 좋습니다. 그냥 이것을 전열화학포던 코일건이던 미사일 엔진 붙이던 아무튼 쏴보냅니다.  발사는 행성간, 혹은 행성-위성간의 중력이 0 이 되는 지점에서 발사해서 행성, 위성의 중력으로 가속해서 스윙바이해가므로 발사에 필요한 에너지는 작아도 됩니다. 그런다음에 그냥 몇년동안 우주를 떠돌다가 때되면 적에게 쏟아져내리는 겁니다;;; 물론 우주전함을 맞춘다던가, 우주정거장을 떨어뜨린다던가 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조낸 행성에, 위성에 쏟아붇는 겁니다. 이 방법으로 발사된 발사체는 매우 요격하기가 힘든게...... 일단 행성에 맞추려면 과녁이 얼마나 될것같습니까? 행성크기의 원? 일반적으로 지구에 운석이 떨어질때는, 지표면에서 3천인가...3만인가? 그 안에만 들어온다면 지구의 중력으로 끌어당겨져서 알아서 지구로 떨어집니다, 영화 아마겟돈에서도 나오던 것이죠. 아무튼 그 거대한 면적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므로,  이 탄두를 엄청나게 넓게 띄엄띄엄 놓을수 있습니다. 대략 10km 간격으로 벌어져서 때거지로 떨어져내리는 탄두를 무슨수로 요격할까요, 거기다가 탄두의 크기는 예상컨데 원이라고 쳐도 지름이 50cm 가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래식 탄두? 미사일? 당연히 넌센스. 레이져? 표면에 반사율 99.99999 % 정도되는 물질로 코팅해놓으면 일단 99.99999% 는 니마 반사! 거기다가 질량 1톤에 녹는점과 비열도 존내 높습니다. 비열은 물의 100배에 녹는점 10만도정도로만 생각해보십시오, 그냥 쥐쥐입니다. 1톤짜리 탄두 69만기면 일단 69만톤 = 6억9천만kg 에다가 1도 올리는데 에너지 42만 J 의 에너지가 필요, 거기다가 10만도 까지 올리려면....6억9천만*10만*42만 줄이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반사율이 99.99999% 라면 효율은 0.000001 이니까 1000000 이정도쯤 곱해주면........OTL 뭐, 화성쯤에 진출해서 거대도시세우고 우주정거장 만들시대라면 핵융합이던 뭐던 저정도 에너지를 조달할수는 있겠지만, 그 에너지라면 국가생산기반시설에 타격을주는 에너지병기라고 할만합니다 -_-;; 핵무기요? 하나당 10km 쯤 띄엄띄엄오는거면, 핵 한발에 한 두세개? 많이봐줘서 10개 잡을까요? 69만개를 언제 다 떨굴까요 -ㅂ-;; 이제 여기에 우주날아가는거니까 공기역학 이런거 쌩무시하고 스텔스 설계에 레이더파흡수도료에 반사율 99.99999% 코팅 (혹은 그물질 자체가) 에다가 미사일이라면 엔진에 기만체에 전자장비에 이것저것 달아주고 내보내주면 진정 OTL 효과는....미국에서 계획하는 100kg 짜리 신의 몽둥이가 대략 소형핵폭탄...행성간 중력차이는 무시하고 그냥 따지면 대략 효과 10배.....그게 수만~ 수십만개씩 떨궈지면 그야말로 초토화. 예상되는 요격방법. 1. 입자빔, 입자파동포... 이건 질량을 빔의 형태로 쏘아내는것으로, 이것을 통해서 쏴서 맞춰서 탄두를 \"밀어내는\" 식으로 해서 궤도에서 벗어나게 만들면 효과가 삼삼할것 같습니다. 2.자기장으로 밀어낸다 만약 코일건 (자기부상열차의 원리) 로 발사하는 물건이라면, 그 반대의 개념도 성립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건 자성을 띄지 않게한다던가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름 몇천~ 몇만키로의 원을 다 커버하는 자기력장은 솔직히 무리고 수많은 우주선이 마중나가서 전함대 도열~ 자기장 형성~ 해서 자기장의 원뿔이 행성을 커버하는 식으로.... 3. 그냥 가서 집어온다. ...한참 이 무기에 대해 떠올리다가 저거 생각하고 그냥 OTL 했습니다;;;; 음...그냥 가서 집어오는거에 대한 대책은....중간에 판넬이나 EMP탄이라도 숨겨놨다가 터트려야하나 OTL 아니면 미사일만 가지말고 함대가 출발해서 가다가 적당한 위치에 이르면 이것들을 적 행성을 향해 조낸 발사하고 자신들은 그 반작용으로 다시 go home~ 해버리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3줄요약 1. 미래무기로 인공운석, 혹은 우주대포라고 불릴만한거 생각해봤어. 그냥 적행성에 존내 내리꽂는거에요 2. 이점은 위력만빵, 요격하기 힘들다....그런데 이것도 위에처럼 그냥 요격될것같기도 하고, 좀 많이 궁금해효 훃들 3. 이거 밀겔가야되 훃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