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디 한번 그림분석 들어가 봅시다~ 지구와 달이 각각 중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중간에는 둘 사이의 중력이 0 이 되는 구간이 하나 있을것입니다. 대략적인 계산에 의하면 지구 - 그 지점 - 달  의 비율이 9:1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회전시킨다면 약간 달라지겠지만 이건 논외로 치고.... 그러면 그 점의 중심을 기준으로 지구쪽의 케이블은 지구로, 달쪽의 케이블은 달쪽으로 떨어지려 합니다. 그런상황에서 케이블을 그냥 늘여뜨려놓으면 대략 지구쪽으로 하염없이 떨어지게 될것으로 보이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를 고려해서 한번 효울적으로 생각해보았소. 1. 적당한 주기로 회전을 시켜서 그 중력제로포인트를 중심으로 옮긴다. 하지만 이것은....달과 다른주기로 회전을 시킨다면 대략 x 되오. 만약 달이 휭 돌아가서 지구반대쪽에 서서 둘이 함께 케이블을 잡아당긴다면? 그냥 대책없이 떨어지는 것이오  -_-;; 그래서...케이블의 주기는 달과 같아야 하오. 그런전제에서 두번째로는.... 저렇게 달쪽에다가 우주정거장을 만들던지 엄청 큰 중량을 달아서 평형을 맞춰버리는 겁니다. 물론 케이블의 제로그라비티포인트는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무시무시한 힘을 받겠지요. 하지만 ~_~ 햏의 말대로 그냥 안끈어질정도로 튼튼하다고 치고 만들어보면 대략 저런식으로 되는것으로 생각되오만.... 그리고 중간중간 여러군데에 역도 만들어주고...무려 30만키로를 엘리베이터로 한번에 달리는건 대략 아햏햏 하지 않소. 그러면 열차와 레일형태로 생각하고 지구의 우주정거장에서 출발(지구쪽은 케이블과 연결은 되어있지 않음) 열심히 달려서 가끔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려주면서 가는겁니다.  물론 물자수송용은 옆에 휴게소 통과 안하는 궤도로 조낸 달리는거고... 단순히 휴게소외에도 ~_~ 햏이 말한것과 같은 중력제어도 좀 해주고... 그것의 총괄적인 관리는 달쪽의 거대질량스테이션과 지구쪽의 스테이션이 합동으로 관리하고...... 이거 슬슬 SF 화 되어가는걸 그냥 레일+휴게소가 아니라 우주고속도로+도시 의 개념으로 한번 나가볼까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