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 아더 C. 클라크의 \'낙원의 샘\' 이오. 소설에 나오는 기본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소. 일단 인장력에 매우 강한 물질이 있다고 가정하고 원심력과 중력이 평형을 이루는 점에서 (즉 정지궤도에서) 건설을 시작하오. 그리고 중력과 회전 비율에 맞추어 위아래로 동시에 건설해가는거요. 그러면 떨어질 걱정없이 한 장소에서 계속 건설을 할 수 있소. 이에 필요한 물질은 소행성등에서 추출하는것으로 되어있소. 클라크의 모든 소설이 그렇듯이 이 소설역시 작가의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졌다는게 특징. 궤도 엘리베이터의 설계나 건설뿐아니라 이 소설이 쓰여질 70년대에는 나노튜브따위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음에도 탄소의 특수한 결합구조로 이루어진 물질이 궤도 엘리베이터를 건설할 물질이 될거라는것까지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