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16337&view=all&page=1 병원에 가봐도 소용이 없었다. 그때 아는 이의 소개로 침 놓는 목사님을 소개받았는데 그가 \"병을 고치도록 힘써줄테니 성경을 꼭 완독하도록 하라\"고 당부하더라고 했다. 그 말에 힘입어 권씨는 올해 3월 녹음을 시작했다. 꼬박 한 달반 동안 매일 6~10시간 성경을 읽었다. \"광고 연기는 15초, 외화 더빙도 서너 시간 짜리가 고작이잖아요. 그러나 이번 성경 녹음 작업은 물 네 주전자를 계속 따라마시며 온종일 쉬지 않고 매달려야 했어요.\" 다행히 몸이 버텨주었다. 그간 성우로선 치명적인 구안괘사(입이 돌아가는 병)를 네 차례나 겪어 늘 건강 걱정에 시달리는 그였는데, 녹음 기간에는 그 흔한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다. 눈 상태도 오히려 호전됐다. 침놓는 목사님 이라니.. 뭔가.. 그런데 종교 관련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신통력 있는 어떤사람에 의하여 혹은 기도에 의하여 병이 호전되거나 완치되는 경험담.. 이거 정말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