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10만 km 의 우주선에서 앞으로 빛을 쏴도 초속 40만이 아니라 그대로 30만이라는 광속불변의 법칙.... 이것은 어떤 절대관성계로 기준을 정해야 하는것 같은데....흠... 그렇다면 그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빛이 초속 20만km 로 보이는건가요? 만약 그 우주선 안에서도 그 우주선 밖에서도 초속 30만 키로미터라면 이건 대체 뭔지....;;; 음......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소리의 속도는 초속 300미터이죠 이것은 파동으로써 소리의 진동이 전해지는 속도이기 때문에,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거의 음속보다 초속 1m 천천히 달리면 소리가 자기앞으로 초속 1m 로 진행되는 것이고. 만약 음속보다 더 빠르다면 자신의 앞으로 간 소리가 자신에게 따라잡혀 쌓여서 충격파라는것이 만들어진다...... 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그 초속 10만 키로미터의 우주선안에서 빛의 속도를 구하는 실험을 하면 우주선 앞쪽으로 쏘아내는 빛은 초속 20만, 자신들 뒤로 가는 빛의 속도는 초속 40만?;; 이것도 아닌데.... 그냥 우주선안에서 본 빛의 속도도 30만, 가만히 있는 사람이 본 빛의 속도도 30만이라면........OTL ------------------------------------------------------------------------------------------------------------------------------------------------------------------------------------ 자, 조금 더 현실성있게 실험을 구상해봅시다. 지구는 공전, 자전하고 있지요 일단 우주로 나갑니다. 그런다음에 그 우주선을 태양에 대해 똑바로 정지시킵니다. 그러면 우주선에는 지구의 공전속도만큼의 속도차가 있지요. 그런다음에 지구앞, 우주선 앞에 각각 거울을 하나씩 둡니다. 한 300만 키로미터 앞쯤에.... 그런다음에...... 1. 각각 자신앞의 거울에 빛을 쏴서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한다. 2. 빛이 진행하는것을 보고(?) 그 속도를 측정할수 있는 장치가 있다고 가정하고, 각각의 장소 (지구, 우주선) 에서 자신의 빛과 상대방의 빛의 속도를 측정한다. 3. 결과를 비교해본다.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