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오랜만인야. [오랜만인가? 몇칠전에 질문 올렸던 물어보오야 횽.] 저번에 한번 11차원 초끈이론에 관해 질문하러 왔다가 너무 난해한 질문이라고 해서 포기하고 돌아갔던 사람이야 횽. 결국 그때 답을 못 찾아서 학교 과학 선생님께 물어봤거든?.. 대략.. 대화 형식이 이래. \"선생님 저기.. 그 초끈 이론 있잖아요.\" \"초끈?\" \"네.. 그 11차원에서만 가능하다는 초끈 이론 .. 4차원까지만 인지하고 나머지는 쪼그라들어서 안 보인다는 이론 있잖아요. [책에서 얼핏 본 이야기를 함.]\" \"그런게 있어?\" ... 라고 한 이후에 노끈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말을 다 씹어버리더만..... 말을 씹는 이유야 몇가지 있겠지만 제일 유력한 이유는 아마도.. 과학이나 수학선생님들이 그렇듯.. 자신의 분야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시에 \'모른다\' 라는 말 한 마디를 수치스럽게 생각해서 아예 말을 삼켜 버린다가. 제일 유력하다고 생각해 횽. 아.. 정말 원소기호고 나발이고 이온을 쪼개고 나발이고 뭐가 어쩌구 저쩌구 나발이고 이따위 재미없는 것들만 보다가 11차원 초끈. 이라는 말에 혹 해서 흥미있었는데 완전 좌절이야 횽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