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윤리학회인지 뭔지...
tama(211.247)
2005-06-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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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생명윤리학회인지 뭔지가 황교수의 줄기세포 연구에 딴지를 거는 모냥이오....
지금 말도안되게 적은 연구비에 한국인의 긍지를 살릴수있는 연구를 하는사람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꾸 괴롭혀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소..
거기다 국민을 위협한다나 모라나...망발을 늘어놓질 않아...
사이트를 가보니 게시판 글쓰기도 막아놨더이다...
본거지를 보니 서울대의대 교수집단이든디..
혹시나 확교수님이 농대이니 잘난 의사들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는건지 몬지..
진짜로 황교수님 이 나라 싫다고 떠난다 하면 다른나라들 얼씨구나 좋다고 받아줄 터인디..
왜 반대로는 생각못하시는겐지 모르겠소..
그렇다면 줄기세포연구와 필적만한것들을 내놓던지..자신들의 윤리관과 맞는..
그러지도 못하는 것들이 자꾸 딴지들 걸어서리..
안그래도 부시가 딴지거는게 불나건만...
부시의 앞잡이노릇이라도 하겠다는것인지...음...
물론 나도 의학자나 축산학자가 아니지만..
최소한 한국이라는 조그마하고 어이없는 나라 살면서
이런 연구를 하고 이런 성과를 하는분들이 계시다는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인이오...
제발 연구하는 사람들...정치꾼들 흉내좀 내지 말았으면 좋겠소
물론 올바른 사람들이 연구도 잘하고 권력도 가져서 이나라 좀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면 더 좋고...
http://www.koreabioethics.net/
여기입니까?
넵...........
배아의 존엄성도 중요하지만 이미 살아있는 사람의 존엄성도 중요하지 않나요?
생명윤리가 원래 의학에서 중요한거지 그러니 의대 대학원에도 윤리를 전공하는 과가 있고 줄기세포는 황교수랑 서울의대랑 원래 같이하고있어
내 의견은 태어나기 전 측 생일 이전은 생명이 아니라고 생각.. 괜히 생일이라고 의미 부여 하는게 아니잖소 흐흐
주관적인 생각으로 생명윤리가 과연 윤리인가?가 의심스럽다. 생명법안쪽에 가까운 논리란 말이야.
http://www.koreabioethics.net/code/20040522code25.htm
이번것은 아니고 저번에 낸 성명서인데 참고삼아.
분명 기독교와는 달리 유대교에서는 탄생 이전의 태아를 단지 장기의 일부로 취급해서 낙태도 허용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좋지는 않다고 보오. 낙태도 분명 생명 파괴이고 범죄이오. 문제는 어디까지가 생명으로 간주할 수 있는 단계인지 지금은 종교계의 목소리가 더 크다는 것이오. 과학이 배아를 눈으로 확인시켜 줄 때까지 알지도 못했던 교회에서 이제와서 딴지 거는 것 같아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오.
먼훗날 이익까지 생각한다면 의학계나 종교계에서 반대하는건 당연한 행동이죠. 단순이 이익관계만을 봤을때 말입니다. 보수라는것이 지니는 특성인가 봅니다.
의학계에서 찬성하지 왜 반대를해 뻑하면 이식이네 이런거 하고 싶어서 다들 안달일텐데 돈도되고
이식한번하고 완치되는것보다, 입원상태로 치료받으면서 장기기증을 바라는 사람이 많은게 더 이익이니까.
하지만 연구에는 반드시 윤리적 책임이 동반되며, 윤리의식 없이 무작정 연구만 하다가는 큰일나는 수가 있습니다.
울 교수님이 이르시길, 진화론이 필요없는 생물학은 의학이 유일하다고 하셨소. 어차피 실제로 쓰이는 의학은 이론연구가 아닌 실기술에 가깝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 말단 기술자들이 고차원적인 생명과학이라는 학문의 진수를 알기나 하겠소? 그걸 안다면 이미 십자가나 성모상이 걸려있는 병원은 줄줄이 문을 닫을게요.
줄기세포로 되기만 새로운 수요창출이야 전세계적으로 돈이 되니까 달라드는거야 치료받고 계속 살수있으면 왜 장기이식을 받겠어
황우석 교수 연구는 물론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들떠서 윤리고 뭐고 내팽개치는 건 안 좋은 겁니다.
잘 모르겠지만 링크의 글들을 대충 보면 황교수쪽에서 편법을 좀 쓴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편법... 이라는 표현은 약간 지나치고(옹호자는 아니오^^;) 일종의 \'편애\'와 \'투자 치중\'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소. 분명 황우석 교수는 과학자중에서 스타급으로 훌륭하고 그의 연구는 세계적, 역사적, 기념비적이란 칭송을 들어도 아깝지 않소. 하지만 그 그늘에는 단 몇푼의 지원금이 없어서 오랜 노력을 접어야 하는 여러 이름없는 과학자와 연구인들의 한숨과 눈물이 세인들의 외면속에 묻혀져 가고 있다오.
황우석 교수의 잘못은 아니지만 한명의 스타를 위해 정부, 학계, 언론은 이미 많은 사람을 울려야 했는지도 모르오. 이것은 단지... 우리나라의 후진국 수준인 이과 경시풍조나 일반인의 인식 탓일지도 모르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기도 하오.
황교수가 수의학자로서 동물실험으로 주로했을테니까 윤리고민할필요는 없었겠지만 이제 사람에 적용하려니 윤리문제를 피해갈수는 없게된거지 하지만 원체 우리가 이런 업적을 낸거 자체가 지금 황송한 심정이라 일단은 그냥 묻어가겠지
우리 어머니 불치병 걸려서 수술한다고 옆집 딸래미 장기 뺏어 오진 않을 것 아닙니까.
선택은 황우석 교수님 마음.. 국민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권리는 없을듯.. 만약 우리나라 자체에서 배척한다면 본인 연구를 위해서라도 해외에서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는 그래왓더래죠.ㅋㅋㅋ 차라리 외국에서 좋은 성과 보여주시고 힘을 얻으셔서 국내 와서 좀 쪼개 주시는 센스가 필요함..
사람갖고 실험한다는걸 생각해봐 과학기술 대빵인 미국에서도 못하게해서 난리란거 아니냐 .. 사람실험은 동물실험하듯 하면 되겠냐 당연히 윤리적 고려가 있어야지
짧은 생각으로는 생명윤리의 획을 그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존엄성 문제겠죠. 걱정되는게 지나친 민족주의로 인해 우리민족이다라는 이유만으로 지지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과학의 발전은 객관적 데이터로부터의 문제점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에서 출발해야 하니까요...;;
배아가 인간인지 아닌지 생명권을 갖는지 안갖는지에 대한 확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덕적으로 보다 안전한 선택을 하는 편이 진리지. 굶주린 사람이 많다그래도 함정에 빠진게 맷돼지인지 사람인지는 확인하고 요리를 해야 되니까.
생명윤리의원회 앞에 \"7ㅐ독\" 빼먹었습니다.
저가 게시판에 글올리려 햇는데 안되서 여그다가 몆자 올립니다. 가을걷이를 하고 벼 낱알이 바닥에 떨어지면 뭉에 잠기고 마르고를 반복 하다가 봄이 되서 싹이트면 변종이 됨니다 벼낱알은 피로 변종이 되지요 의심스러우묜 금년가을에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