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궁금해서요ㅡㅡ;;(팔라듐, 아메리슘관련)
손이없어(220.66)
2005-06-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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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저장 합금이란건. 수소와 결합하는 능력이 높은 합금을 말하는데, 그냥 그합금으로 최대한 표면적이 넓은 구조로 만들어서 용기안에 넣으면, 이것의 표면이 수소를 강하게 붙잡아서 용기안의 압력을 낮추는거라오. 한 100기압이 될걸 20기압정도로 낮추다던지... 따라서, 뭐 특별히 수소를 넣고 빼는방법이 따로 있는건 아니오. 그냥 보통 수소탱크네 넣고 빼듯이 하면되오. 수소저장 합금의 장점은 저장된 수소의 압력을 낮춰서 안전하게 저장하는게 최대의 장점이라오.
2. 아메리슘은 인공원소아닌가요? 굳이 그런 위험한 원소말고도 쓸 만한 방사성 동위원소는 많이 있을 겁니다.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 전지나 의료용으로 시도되고 있는 동위원소 전지들은 그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차폐와 폐기물 처리 등이 복잡해서... 해결될 수만 있다면 아주 좋은 수단이겠죠. 실제로 1950년대에는 원자력 항공기가 개발되기도 했는데, 방사능 오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죠.
아메리슘이나 아인슈타이늄등은 핵반응의 임계치가 낮아서 소량으로도 핵반응을 일으킬수 있소만. 워낙 소량밖에 없는 인공원소이고 분리해내기도 힘들므로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오. 이것을 연료로 쓸라면 쌀국의 대통령이 아니면 못할짓이라 사료되오. 참고로, 쌀국이나 러시아에서는 이넘으로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오. 현재 성냥갑 만한걸로 만들었다 하오. 목표는 소총에 넣어 쏠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하오. 걍 총알 한방이면 아무리 큰 건물이던, 항공모함이던, 아작난다는....
여기서 또한번 쌀국넘들을 욕하지 않을수 없소. 원래 NPT를 만들때 대다수의 나라에서 모든 초우라늄원소(우라늄보다 무거워서 핵반응을 일으키는 원소)에 대해서 규제를 하자고 하였으나, 쌀국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원래 NPT는 쌀국의 시녀이긴 하오만). 규제대상은 우라늄과 풀루토늄으로 한정되게 되었소. 즉 앞서의 우라늄과 풀루토늄을 제외한 핵물질로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NPT에 위배되지 않는 다는 것이오. 그러나, 현재 그런걸로 핵무기를 개발할수 있는 나라는 쌀국과 러시아 뿐이라오.
1 수소흡장 합금을 사용한 연료전지는 많이들 연구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문제는 질량에너지밀도, 즉 단위 질량당 담을 수 있는 에너지가 적다는 데 있습니다. 액화 수소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체적에너지밀도는 높지만. 하지만 그래도 수소 자체의 중량에너지밀도가 꽤 높기 때문에(가솔린의 2배 이상) 수소 흡장 합금을 이용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흡장 합금을 이용하는 방법 말고 액체 화합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와...
최근에 울나라 사람중 한분이 얼음에 수소를 저장하는데 성공했다오.
제가 알기론 온도를 실온 상태로 내려저 수소를 상온 저장하는 기술이 나온걸로 아는데.. 음. 흠흠 햏자님 기사는 얼핏 본거 같습니다. 이런걸 왜 뉴스에 안틀어주는지..맨날 국민핵교의원들만 찍어대고..
산소 흡착은 철이 있지요. 님의 피가 하는일이지요..
어이쿠 관악산에선 왠일로 행차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