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 궁금증의 출처 역시 어떤 판타지소설입니다......-ㅁ-;;; 에멘세르스라는 판타지대륙이지요. 이 세계의 진정한 정체는 일단 논외로 해두고, 1달주기인 청월 엣센드라와 1년주기인 적월 레테아르가 떠다니고 중력가속도 4 m/s^2 에 하위인간(보통인간)의 수명은 200세인 등등.....꽤나 특이하다고 생각할만한 세계관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권에 대략 이러한 구절이 나오는데...... [위대한 어둠, 알 다카만은 그 엘크레이 카르마를 일격으로 박살낸 그 어둠을 적월 레테아르를 향해서 뿜어올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레테아르가 산산조각났다. 수많은 인간의 정신을 미혹하던 그 붉은달도 깨질때는 단순한 토사덩어리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없다. 이제 레테아르가 박살나서 떨어지고 있으니 곧 \"그라비티 브레이크\" 를 일으킬태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전 에멘세르스의 모든 생명은 사멸한다. 그리고 나면 뤼킬란의 공간폭탄이 작렬해서 이 차원계 자체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겠지] .....그라비티 브레이크? -ㅁ-;;; 아니, 저 공간폭탄이라는건 다른 차원계를 옆으로 밀어서 플레인크레쉬를 일으킨다는 지극히 판타지스러운 병기니까 그렇다고 치고, 저 그라비티 브레이크라는건 대체 뭐지?;;; 뭐, 달이 박살난다고 해서 갑자기 떨어지지는 않을것 같지만, 만약 산산조각나서 떨어진다고 치면 뭔가 지구의 중력장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걸까?  에멘세르스는 중력가속도 4에다가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당황스러운 세계관이니까 그냥 그런게 일어난다고 칠수 있는걸까? 만약에 그 그라비티브레이크라는게 일어난다면 지구에는 정확히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거고, 또 어떤원리로 일어나는거지? 만약에 일어난다고 치면 에멘세르스의 세계관은 어떻게 되어먹었길레 일어나는걸까? 달 반지름이 에멘세르스의 1/2이어야 일어날수 있다는 뭐 그런걸까? 혹시 지구에서도 달 깨먹으면 이런거 일어나나?  아니면 단순히 마징가제트 무게가 몇몇톤이다라는거가지고 심각하게 딴지걸고있는 웃기는 상황인건가 나는? (마징가제트가 그 무게라면, 두께 3cm 의 철갑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속은 비어있고 -_-;;) 1. 어떤 판타지소설에 보니까 달이 부서져서 떨어져내리는 상황인데 \"그라비티 브레이크\" 라는게 일어난데 2. 이거 실제로 일어날수 있는거야? 정확히 이게 무슨현상이야? 달떨어지면 무슨일 일어나? 3. 혹시 나 그 판타지작가한테 낚인거야? ;ㅁ; ......달이 박살나서 지구로 떨어질때의 상황을 시뮬레이팅 하실수 있으신분? ;ㅡ; [어이!;;] 으음...궁금합니다. 대충 (놀고있네)(너 낚인거야 낄낄) 이라는 리플이라도 좋으니까 답변좀 부탁드립니다아~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