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입한 라면먹으면서 볼만한 책
정탁류(218.148)
2005-06-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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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and the men who made it
Silvian S. Schweber
Won. 49000
Princeton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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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metry of Physics
Theodore Frankel
Won 50000
Cambridge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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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흘리면 덜덜덜...;;;
양자전기역학의 역사적인 서술에 주안을 둔 책 드문 드문 역사와 학회에서의 이슈들을 기술해 둬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슴다.
이름만 들어도 [좋은 혹은 나쁜의미로] 설레이는 4명의 남자가 주인공임다. 한 일은 파인만이 제일 많은데,
페이지는 결국 Dyson 이 많이 먹었다.Renormalization [재규격화] 와 파인만 다이그램의 관련을
보인 학자라서그런지, 신경을 썼다?
위에서부터
다이슨 파인만
슈빙거 도모나가
다이슨 참 우울하게 생겼,,;;; 인만이 횽아 보셈 후덕 한게,,;;;
제일좋아하는건 엘레강스한 도모나가 선생님.
저 참한 모습하며, 간지나는 인생을 살다 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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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사고싶었던 것은, \"Gravity and String\" 라는 책인데 10만원임다 ;
우주론과 끈이론 [특히 스핀 0혹은 1의 보조닉 끈] 을 엮어서 좋겠다 하고 봤으나, 넘 무겁고,
방학때 할 양자장과, 지금 가진 아이디어에는 효용이없어서 학교서점에서 이걸로 질렀슴다.
물리학에서 미분기하학을 배우고 여러가지 Rotation 혹은 다른
여러가지의 Group 을 다루게 된 것은 순전히 안슈탄 덕분임다
이번에 안슈탄의 일반상대론을 잘 배운 이후에 후속으로,
좀더 고급의 회전과 공간을 다루기 위해서 방학의 목표로 저녀석임다.
[이녀석만은, 이번 방학안에 한번은 읽고, 절반은 푼다.]
많은 물리문제의 본질적인 기술을 다룬 책으로 매우 유용할 것임다.
라면먹으면서 볼 교양서적 완비. 단 문제는, 흘리면 덜덜덜,,,ㅠ,ㅠ
아무리 봐도,,;;; 도모나가 선생님 너무 조으셈, 그분의 양자역학책
더럽께 빡세셈,,ㅠ,ㅠ
신라면이면 조금 부담스러우실텐데. 흘리면 그야말로 압박 -_-;; 면발 들어올릴 때도 대략 조심!!! ~~_~~_
어떤 라면을 구입하셨길래 껄껄껄...
건더기는 오징어짬뽕. 신라면도 시들시들.. 뭔가땡기는 면식있으면 추천을.. 왠만한건 다먹어봐서.. 요즘 면식말고 외도를 좀 하고 있음. 오늘도 샌드위치를 질렀으다..
질리면 하이면을.. 아, 이름 바뀌었던가..
한번씩 짜빠게릐를 쌔우는 쎈쓰!
두번째 책은 너무 elementary 한 책 아닌가요? ^^ 라면 먹고싶네요.
나두 Fundamentals of Physic 샀는데, 크흑...넘 비쌌어요 ㅠㅠ
두번째 책, 써놓은게 넘 좋아서, 책쓸때 참고할라고요, 슬근슬근 좀 독창적인 구조의 책을 만드는 중이라서요
오늘 파인맛햏말듣고 하이면 사러 갔는데 농협엔 없더라. 그냥 자파개튀랑 참치나 좀 사왔어.. 맛이 있을런지 오늘 저녁 실험 들어간다.
라면먹으면서 기하광학따위를 보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