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외계인이 힘겹게 자기 몸뚱이만한 비석같은걸 끌고 깊은 지하속 유적 같은걸 찾아가는데 도착한 곳엔 거대한 벽에 구멍이 있고 비석을 그 구멍에다 꼽고 드디어 임무를 완수했다는 듯 홀가분한 표정으로 떠나려다 굉음이 들리면서 그 거대한 벽 전체에 비석을 꼽는 구멍이 수십개가 튀어나오고 이에 이 구멍의 수만큼 다시 삽질을 해야만 한다는걸 깨달은 외계인이 절망하는 모습이 나오며 끝나는 단편영화임. 아는사람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