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철학적 분류, 연산력의 한계, 방대한 기술, 물리적 원리, 밈적 분화, 정보 이론의 나열로 인해 (아카일렉트) 신학은 대화하는 두 존재가 거의 유사한 프로토콜에 기반한 관련 개념적 장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보를 교환하기가 기이할 정도로 어려운 주제이다. 이러한 담론에서는 공통의 참조 밈에 합의하기 위해서도 단서가 필요하다. 밈적 및 신학의 역사를 통틀어, 특히 신학의 물리적 기초를 설명할 때 공통된 기준선 이해를 위해 몇 가지 비유가 내려져왔다. 아래에 몇 가지 예와 함께 동의어 참조 문서가 나와 있다. 각 비유는 마찬가지로 주어진 정보 프로토콜에 적합한 복잡성으로 프랙탈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
M-브레인(M-Brain), 달 두뇌(Moon Brain): 질량과 크기가 작은 달(위성)이나 행성의 암석 핵에 비견할만한 연산 기질(computational substrate)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J-브레인(J-Brain), 목성 두뇌(Jupiter Brain): 질량과 크기가 거대 가스 행성(gas giant planet)에 비견할만한 연산 기질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N-브레인(N-Brain): 뉴런 별(neuron star)이라고도 하며, 질량, 크기, 밀도가 중성자별(neutron star)과 비견할만한 연산 기질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S-브레인(S-Brain): 갓스타(Godstar)라고도 한다. 질량과 크기가 최소 태양 질량 10개 이상의, 가장 거대한 항성들과 비슷한 연산 기질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많은 S-브레인은 마트료시카 연산 계층으로 둘러싸여 있다(혼동하기 쉽게시리 이것도 M-브레인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시스템은 (크고 밝은 별처럼 보이고 대부분 별처럼 작동하는) 순수 S-브레인과 구별하기 위해 그리고 마트료시카-브레인과 M-브레인을 구별하기 위해 SM-브레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기술적으로는 마트료시카-브레인은 어떤 모든 별 주변에든 배치할 수 있다.
S-브레인 또는 갓스타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베텔게우스 뇌(Betelgeuse Brain)가 있다; 하지만 이 별은 현재 너무 불안정하여 S-브레인으로 전환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개념은 컨셉으로만 남아 있다.
W-브레인(W-Brain), 분산 웜홀 두뇌(Distributed Wormhole Brain): 약 1 태양 질량 이상의 시공간 질량에 맞먹는 웜홀(1E9 이상의 통신 게이지 웜홀) 다수가 얽혀(연결돼) 구성된 연산 기질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B-브레인(B-Brain), 블랙홀 두뇌(Black hole Brain): 블랙홀의 코시 지평선(Cauchy horizon, 내부 사건의 지평선)으로 구성된 연산 기질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A-브레인(A-Brain), 오메가-브레인(Omega-Brain): 티플러 오라클(Tipler Oracle)으로도 부른다. 웜홀을 포켓 우주로 강제 확장하여 우주 간 웜홀 목구멍을 통해 서로 다른 우주 간의 통신을 유지한 것에 기반한 아카일렉트. B-Brain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구조는 전설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연산 매개변수, 축소화(compactification, 컴팩트화) 매개변수 및 물리적 원리 등은 거의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고, 아마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풍부한 추측거리로는 남아 있다. 티플러 오라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은하계 두뇌(Galaxy Brain): 은하계 전체 질량의 처리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가상의 존재.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조하라.
https://www.orionsarm.com/eg-article/4845f4e8041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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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세계는 아카일렉트를 신으로 섬기기 때문에. 신학이라고 하면 아카일렉트에 대한 학문임
각 두뇌들은 번역이 돼 있지만 사실 별 내용이 없는게 많아서. S레벨과 두뇌 크기 간에 간단히 요약하자면
달 두뇌보다 작은 건 A-두뇌, 소행성 두뇌. S1~S2용임. S1은 작으면 인간 크기 생체에도 어떻게 쑤셔박을 수 있고, S2는 생체에 넣으려면 고래 정도 덩치는 돼야 됨. 보통은 편하게 소행성 크기 천체로 만들고 그게 소행성 두뇌.
S3부터는 일반적인 크기의 소행성 질량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서 달 두뇌 사용함
S4는 목성 두뇌
S5는 최소 뉴런 별, S5+에 S6 스파이크를 가졌으면 갓스타 정도는 써줘야 됨
S6은 웜홀 두뇌를 씀
블랙홀 두뇌는 기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지 테라젠 아카일렉트들이 실제로 쓰진 않는듯. 티플러 오라클은 오라클 전쟁에서 실제로 쓰인 물건이지만
은하 두뇌를 만들면 아직 도달하지 못한 S7이 가능한 거 아닌가 하는 이론은 있지만, 웜홀을 깔려면 일단 상대론적 속도(광속)로 거기에 웜홀을 배달해야 하는데 테라젠은 1만년만에 겨우 오리온 팔 권역 밖에 확장을 못해서 실제로 만들려면 멀었음. 10만년 정도 걸려서 우리 은하 전체에 도달한다 해도, 연산량 뽑으려면 굳이 바보정직하게 웜홀 확장할 게 아니라 티플러 오라클 왕창 돌리면 되지 않나? 라는 반론도 있어서, 은하 두뇌도 블랙홀 두뇌처럼 이론만 있고 쓸모 없을 가능성이 큼
이정도로 뇌가 거대하면 어떤 생각을하고 어디에 사용될지 궁금하네... - dc App
근데 이정도로 크면 양 끝으로 정보 전송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어럽네… 블랙홀같은 고용량 천체관측 데이터는, 무선통신으로 데이터 보내는데 시간 많이 걸려서 비행기로 하드를 보낸다고 할 정도면
그래서 공간적으로 커질 수록 웜홀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에야 총의적인 '나'의 주관적 시간이 낮은 위상보다는 느리다 하더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ifi&no=498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A%90%EB%A6%B0%20%EC%8B%A0&page=1
인간도 사실 우주적 사고 체계의 모듈 일수도 있지 않을까 분산되었고 결국에 다시 통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