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발놈에게 물어봤더니 가능 하다는데 좀 논리적 모순이 보여서 질문함
우리가 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옛날 부터 우리 인류는 종교적인 목적이든 무엇이든 하늘을 보며 상상을 했고 충분한 기술과 노하우가 생긴 이후 우주에 직접 발사체를 올리거나 우주에서 오는 전자파, 빛, 중력파등을 연구 한거잖음
허나 처음부터 맹인인 외계 문명이 존재 한다면 얘네는 우주 그 자체를 알 수 있을까
생물학도 우린 빛에 의존한 현미경을 통해 알아냈는데
행성내 기술들은 어찌 어찌 소리와 촉각만으로 해결 할 수 있을지언정 우주까지는 애매하지 않은가 싶음
만약 가능하다면 우리 인간 보다 더 긴 세월간 선행 과학들을 쌓고 우주에서 오는 방사능, 전자파등 보고 알아차리지 않을까도 싶음
근데 이것도 애매한게 기초 과학 자체가 우주를 보고 영감 받은 사례도 많으니깐
시각이 없으면 다른 감각이 있을꺼임. 반향정위도 있고 ㅇㅇ 수중문명 외계종족은 시각이 필요 없겠지
초음파는 물체에 부딪혀 돌아온걸 기반으로 판단하는건데 선행 과학 기술들이 부족한 고대 부터 이들이 우주를 알 방법이 있나
인간만 해도 인간이라는 종이 탄생한 시기 부터 쭉 우주에 대한 동경과 신비를 기반으로 천문학이 발전한건데
우리 기준으로 보면 우리랑 다를 때 모든 게 불가능하지. 우리랑 다르게 발전할 거라고 상정해야지 하지만 우리랑 다른 발전이라는 걸 우린 상상할 수 없지. 솔라리스 생각나네
인간도 전파를 원래부터 감지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어떻게 전자기파라는 개념을 잡고, 그걸 발생시키고 감지해서 자기네 감각으로 번역해주는 도구를 만든다면 가능할지도
우리처럼 고대부터 알 방법은 없고 최소 산업화 시기까진 가야 하는건가
인류도 수평선 너머에 뭐가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도 수많은 사람이 바다 너머로 탐험을 갔잖아
초음파를 쓰면 우주는 직접 보진 못해도 물질의 상태는 더 잘 알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을것같음
장님 외계인이 지상에 살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 지하나 얼음 밑에 살면 우주진출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들긴 할듯? 뭐 그래도 멸망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간 우리처럼 우주로 나오지 않을까
환경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일단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일 듯. 그리고 무엇보다 생명의 존재가 문명의 발생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니까
불가능 할거라곤 안보는데 산업화 이루고 전자파 정도 다뤄야 뒤늦게 우주를 파악하지 않을까 싶음 다른 소재나 기초 과학 연구하다가 우주에서 오는 방사능등을 감지해서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그런 외계인들 나옴
행성 대기가 두꺼워서 빛이 지표면에 안닿는 행상에서 발달해서 시각 대신 반향정위를 씀, 그래서 천문학에 대해서 몰랐고 특히 방사능에 무지했던걸로 묘사되더라 우주로 나오게 된 것도 자의가 아님
https://namu.wiki/w/%ED%94%84%EB%A1%9C%EC%A0%9D%ED%8A%B8%20%ED%97%A4%EC%9D%BC%EB%A9%94%EB%A6%AC
이거
맞나 볼만하면 한번 책 사봐야겠음
마션 작가가 쓴거라 재미는 보장 됨 ㄱㄱ
인간과 비슷하다고 말하는거면 지성과 도구를 획득했다는거 아님? 시각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든 대체해서 인간과 평행하게 문명을 발달시켰다면 어차피 뭘 하든 기술의 발달로 자연스레 우주로 나올것 같은데
최소 산업화 시기 까진 가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시각 정보로 우주를 경험 못하니 전자파 정도는 다뤄야 알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