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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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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지구멸?망 아메바를 막을 때, 여러가지의 엔딩이 존재하는 건가? 아님 에필로그 그거 하나인가?

1. 뤼 죽이고 플라스크 무사히 처리한 버전
2. 플라스크가 깨졌지만 소독에 성공한 버전
3. 아메바가 퍼져 인류 모두가 확산한 세계
4. 확산한 미래 인류가 버블에 막혀 다시 원상복구된 세계 - 에필로그

4번이 맞다면, 결국 버블은 사라지지 않고, 확산 모드는 여전히 건재하고, 언제라도 그 일이 재발할 수 있는 찜찜한 엔딩 아닌가?

*TMI
호주식 사펑물이여서 그런지 홍콩이나 한국 등 아시아쪽을 잘 비쳐주더라
그냥 무지성 일색 분위기도 아니고
사펑 세계관이 작품 주제랑 잘 맞다고 느꼈음
그리고 갠적으로 옮긴이 평론이 본 작품보다 어렵더라.. 무슨 문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