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세계관이 탈 희소성 경제사회라면 사회는 도데체 어떻게 운영되는거임?
모든걸 할 수 있는 세게에서 노동의 의미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정치 경제 체제가 도입됬을탠데 그게 뭔지 궁금함
미국처럼 99%가 놀고 1%가 아카일렉트 관리하면서 운영되나? 물질에 대한 욕망이 경제의 원천이 아니라
모도소폰트들은 전부 잉여의 존재들이고
순전히 S:1 부터의 고등급 AI가 관리하는건가?
OA세계관이 탈 희소성 경제사회라면 사회는 도데체 어떻게 운영되는거임?
모든걸 할 수 있는 세게에서 노동의 의미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정치 경제 체제가 도입됬을탠데 그게 뭔지 궁금함
미국처럼 99%가 놀고 1%가 아카일렉트 관리하면서 운영되나? 물질에 대한 욕망이 경제의 원천이 아니라
모도소폰트들은 전부 잉여의 존재들이고
순전히 S:1 부터의 고등급 AI가 관리하는건가?
잉여 맞음, 테라젠에서 미약하게나마 플레이어의 역할을 가지려면 S:1은 되어야 하고 S:1조차도 어마어마하게 많음. 경제 체제는 사회마다 판이한듯, 노코조처럼 무한 자본주의 사회가 있다면 그냥 완전 놀고먹는 사회도 있음 - dc App
몇몇은 좆간이 잉여인 세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Harenn이나 아테나이드 같은걸 만들고... 아예 중도지성체 커뮤니티로만 구성된 초지성체도 있기도 함. - dc App
@Stellarhazel 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갈망하는 존재라면 자기가 이해조차 못할 지성체들이 널린 세게에서 승천 시도하거나 페쇄적인 사회에서 살게 되겠구나..
@어느날나는한마리의거던노예가되어있었다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고 천국에서 살거나
Archailectocracy 라고 함. 아카일렉트나 그 대리인에 의해 통치되는 사회. 세피로틱 제국들은 아카일렉토크라시, 아직 아카일렉트가 영향 뻗치지 않은 아우터 볼륨은 초지성체가 다스리는 Transapientocracy 가 됨 아카일렉트들은 사실상 물질화된 신이고, 세피로틱 제국은 친인류 신들의 세계라. 신들이 베풀어주는 거 잔뜩 누리면서 놀고먹거나 취미의 생활에 매진하는 거임. 물론 다스리는 아카일렉트나 초지성체의 철학에 따라 사회 구조가 결정되기 때문에, 노동을 신성시해서 어느 정도의 노동을 할 수도 있고. 완전자본주의 사회도 있고. 탈희소성 자동천국이지만 필요 이상의 자원은 제한되거나, 자원을 얻으려면 AI한테 청원해야 한다거나 등등도 있을 수 있고
아카일렉트도 조그마한 로컬 정치체는 민주주의 같은 형태로 중도지성체가 자체적으로 정부 꾸려서 운영하는 것도 권장하기도 함. 다만 지금처럼 인간이 정치하기보다는. 서브튜링급 AI라도 하나씩 붙어서 보조받아서 사이버 네트워크를 통해서 보완하곤 함. 예를 들어 토론 및 정보 정리 소프트웨어가 있기에 개개인의 모든 댓글을 다 확인할 수 있어서. 모든 이의 의사를 다 물어볼 수 있음. 이런 형태를 사이버데모크라시라고 함 하지만 OA 세계에선 중도지성체 레벨의 AI로도 행정부를 아무 문제 없이 자동으로 돌릴 수 있기에. 중도지성체급 AI에 의해 운영되는 정부는 aitocracy라고 부름. 아카일렉토크라시, 트랜사피엔토크라시, AI토크라시가 메이저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대충 맞을 듯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혹시 OA관련 개념, 용어 정리된 문서랑 초거대 외계 구조물 관측했던 사건 다룬 문서좀 찾아주실 수 있나요.. 너무 정보가 많아서 찾기가 힘드네요ㅜㅜ
두번째는 아마 테라젠 스피어보다 더 큰 구조물을 관측한 사례였던 것 같은데 워낙 흥미로워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날나는한마리의거던노예가되어있었다
https://gall.dcinside.com/m/scifi/7305
https://gall.dcinside.com/m/scifi/7306
@어느날나는한마리의거던노예가되어있었다
은하 통째로 모아서 끌고 다닌다던가 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번역됐었나 가물가물하네... 일단 외계 문명 개요는 이거
https://gall.dcinside.com/m/scifi/6398
@ㄹㄹ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