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에서 모티브 조금 얻음
0.주인공은 핵융합 기술의 기초를 다져 최초로 상업적인 수준의 에너지를 얻어내서 노벨상을 받은 전설적인 물리학자.
1.불치병에 걸린 주인공이 실험중인 동면기술에 지원
2.200년 뒤 미래에 깨어남. 21세기보다 좋은 환경, 수십km로 뻗은 마천루, 거의 사람같은 상담 AI,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홀로그램 컴퓨터, 엄청난 의료기술, 식량 합성, 지구를 수호하는 거대한 우주 함대, 심지어 충전과 배터리라는 계념을 사라지게 만든 영구기관까지 주인공은 놀라움에 빠짐
3.하지만 그 모든 것은 가짜. 도시는 거대한 돔 안에 있고 밖은 황폐. AI 상담사는 사실 인간, 두뇌 연구와 영자컴퓨터 개발은 사실장 끝장. 기존 컴퓨터도 무어의 법칙이 끝나며 한계에 직면. 의료기술은 외과로만 발전, 내과는 정체. 식량 합성은 사실 그냥 빠르게 세포를 배양시키는 것.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영구기관은 사실 핵융합으로 생산한 전기를 무선충전으로 쏘는것. 우주함대는 실존했지만 핵융합 엔진으로 규모만 확장했을 뿐 방어&공격기술은 21세기에 정체. 건물은 특수 합금이 개발된 게 아닌 그져 우주 자원 채굴로 생산한 막대한 양의 텅스텐 같은 강도가 강한 금속으로 건설.
4.한마디로 기초과학 전체가 정지. 응용과학도 박치기 식으로 발전했을 뿐
5.원인은 연달은 실험의 실패. 입자충돌로는 더 이상 물질의 심층구조를 밝혀낼 수 없었고 이 분야가 무너지며 컴퓨터 기술도 정체. 그 기술에 사활을 건 다른 기술 모두 정지. 유일하게 주인공이 개발해낸 핵융합덕분에 이 사회가 유지되었던 것.
6.이 사회는 유토피아가 맞음. 빈민은 없고 사회적 혼란과 정치폭력도 없음.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함. 하지만 기술적으로 완전한 정체. 미래가 없다는 것. 우주함대가 소행성으로 부터 지구를 지켜 그나마 명줄이 길어졌지만 딱 그것 뿐.
7.주인공은 절망하고 체념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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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서 단순히 과학자가 체념하는 것은 좀 아쉬운데 여기서 이런 설정을 덧붙이는 건 어떰? 주인공이 억지를 부려 입자충돌 실험을 재개하게 되었다. 시범운행을 한 순간, 돔 안에서 처음으로 정전이 발생한다. 1분 후 전기가 돌아오고 주인공은 진상을 파악한다. 돔 안에서 에너지는 딱 적절하게 배급되는 중이었는데, 주인공의 핵물리학 실험은 이 균형을 깨트린다. 만약 진짜 실험에 들어가면… 심장 제세동기를 단 사람들 등등의 안위를 위협하고, 유토피아 세계를 내 손으로 무너뜨리는 거 아닐까? 이런 두려움에 빠진 주인공은 그 전날에 갑자기 실험을 연기하며 끝나는 거임
간단하게 체념이라고 쓰긴 했는데 정병 존나걸려서 졸라 폐인되게 할거임 사회복지는 개쩔에서 굶지도 않고 죽지도 못하는데 주변사람들이랑 가치관 차이로 친구도 못사귀고 과학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것조차 개박살 - dc App
전에 쓴 소설 친구 주니까 너무 밝다고 하고 GPT는 인물 감정 적다고 해서 오기생겨서 아득바득 써봄 아 전에 쓴 소설 이미 공모전 제출했는데 나중에 이 갤에 올려봐야지 - dc App
직접 나오기 전까진 아모른직다 입장 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