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방이 있고, 방문이 만나는 곳엔 소파와 테이블이 놓인 커먼룸이 있고,
퇴근하면 거기서 차 마시면서 미래에 대해 대화 나누고 있는 친구들이 있고,
최근 중국에서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랬대, 미국에선 이런 인공지능이 나왔대, 이러면서..
톨킨이랑 CS루이스도 친한 친구 사이였고, 둘다 처음엔 SF를 쓰려고 했다는 거 알아?
톨킨은 시간여행, 루이스는 우주여행 쓰다가 둘다 판타지로 전향한 거야
이런 좋은 친구 사이가 다시 나온다면 좋은 작품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셰어하우스는 아니지만 그런 거 비슷하게 하라고 과학소설작가연대 같은 게 있는 거 아닌감
ㄹㅇ 문창과도 국문과 이런 데를 안 다녀보니 셰어하우스정도가 아니더라도 합병회나 소설 스터디같은 거에 나 ㄹㅇ로 낭만 가짐 근데 SF 전문 스터디나 합평회 이런 게 있을까…
있으면 백퍼센트 "이건 고증적으로 안 맞는데요?"라고 따지는 사람 있어서 파토날 듯ㅋㅋㅋ
@창궁 낭만 챙겨!
@창궁 @창궁 ㅋㅋ고증도 그렇고 지금 다니는 작가 모임에서 들어보니까 모임 내에서 한 명 잘 되면 표절시비 걸고 그러는 경우가 있다더라고.. 아무래도 각자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모임에 노출되다 보니
미국엔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으로도 꽤 있던데
@V:D:C ㅇㅇ 굉장히 SF창작 워크숍이 잘 되어있어서 부럽다(?)는 그런 말 들었음 여담으로 테드 창도 클라리온 워크숍 출신이라고 함
@ㅅㄱㅅㄱ 테드창도 위크숍강사도 하고 하던데 근데 워크숍 말고도 codex writers group이라고 온라인 커뮤 있는데 공개가 아니라 대충 준프로 작가들만 받아서 운영하는 그런 곳이 있음 대충 그런 게 없다는 건 안타까운 일
레인보우 맨션이라고 비슷한건 있던데
과학소설작가연대는 말 그대로 타이틀 뿐임 내부에서 교류가 있긴 해도 ㅋ 순문 작가 하나 담군 페미니즘 이슈에 작가들 연대 서명할 때 과소연도 들어갔는데 그때 과소연 소속이지만 내 동의 안받았는데 명단에 왜 내가 있지 하는 작가도 있었음
아ㅋㅋㅋㅋ
ㄷㄷ
참고로 과소연 회원가입할 때부터 페미니즘 사상에 동의하냐고 묻는 거 나온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