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 호러에 대한 짧은 설명: 강대한 힘이나 뭐 그런 걸 다루는 공포. 저항할 수 없는 커다란 거시기를 말하는 것
http://ko.scp-wiki.net/scp-3000
SCP-3000 - 아난타셰샤
'공포'를 테마로 했던 3000 경연의 우승작. 심해에 서식하고 있는 거대한 뱀 같은 생물로, 사람의 기억에 관여하는 강력한 인식재해를 포함하고 있다. 이 거대한 뱀에 의해 모든 기억을 파괴당하고, 타인의 꿈을 꾸고, 자신을 잃고, 뱀을 신과 혼동하는 무력한 인간들을 감상할 수 있다.
http://ko.scp-wiki.net/scp-2399
SCP-2399 - 고장난 파괴자
원래 지구가 목적지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언가 잘못되어 현재 목성에 쳐박혀있는 거대한 행성 파괴 기계. 목성에서 자가수리를 통해 서서히 복원되고 있으며, 다시 우리 태양계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적 스케일에서 오는 공포와 목성이 준 기회를 붙잡으려는 재단의 발버둥이 인상적인 SCP.
http://ko.scp-wiki.net/scp-1812
SCP-1812 - 제2의 달 밈
지구의 180km 상공을 공전하고있는 밈적 특성을 지닌 소행성. 이 소행성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면 이 소행성을 눈으로 관측할 수 없고, 이것의 존재 여부를 알고있어야 관측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의 존재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원래 이 소행성이 존재함으로서 발생해야 하는 현상들을 인지하게 되는데...
http://ko.scp-wiki.net/scp-342
SCP-342 - 승차권
주로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의 승차권 형태를 취하고, 보유자가 그것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보유자를 해당 탈 것에서 내리지 못 하게 하고 끝내는 보유자를 어디론가 끌고가는 SCP. 작은 승차권에 불과하지만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공포'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특성과 서사를 가지고 있다. 한 남자와 이 SCP의 사투와 그 파멸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http://ko.scp-wiki.net/scp-1682
SCP-1682 - 태양 기생충
태양 속에 서식하던 체절 구조체의 생물로, 28,075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태양의 표면을 배회하고, 표면 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솟아올라 표면으로 다이빙(이때 모습이 태양의 홍염과 유사)하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다가 어느 날 태양을 빠져나가 우주 공간으로 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가늠 조차 힘들 정도의 스케일을 가진 한 생물에 대한 공포와 무력감을 느낄 수 있는 SCP.
http://ko.scp-wiki.net/scp-1846
SCP-1846 - 옥수수 천사
이 SCP의 장르는 호러가 아니라 코미디이긴 하지만 코스믹 호러의 요소와 부합하는 내용이 많아서 포함시켰다. 죽은 뒤에 동맥이 팝콘 알갱이로 찢겨나가는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모두 옥수수 제품을 열심히 소비하도록 하자.
http://ko.scp-wiki.net/scp-2000
SCP-2000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왠만하면 다들 알고있을 '공상과학'을 주제로 했던 2000 경연의 우승작. 재단이 건설한 거대한 스케일의 문명 복구 시설이다. 더 이상 누구도 기억하지 못 하는, 새로이 건설된 문명 아래 묻혀버린 잊혀진 세계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왜 이 SCP가 코스믹 호러에 부합하는 작품인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ko.scp-wiki.net/scp-2003
SCP-2003 - 선호되는 선택
인류가 겪을 위협을 예측하기 위해 재단이 설계하고 건조한 시간 여행 기계. 마지막 부록이 이 SCP의 하이라이트인데, 온갖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코스믹 호러스러운 요소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http://ko.scp-wiki.net/scp-2191
SCP-2191 - "드라큘라 공장"
루마니아 호이아 삼림에 위치한 사원으로, 안에 기괴한 인간형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사르킥의 중요한 설정 하나를 포함하고 있는 SCP인데, 그 설정의 지리적 거대함과 파괴력, 재단도 섣불리 건드리지 못 하는 위험성이 인상적이다. 매우 코스믹 호러스러운 SCP.
http://ko.scp-wiki.net/scp-2740
SCP-2740 - 거기에 없었다
한 가정집의 다락방 안에 있는 무언가. 성질, 외형, 존재 여부 조차 불확실하다. 다락방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 지,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 지, 애초에 뭐가 존재하긴 하는 건 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게 만드는 서사가 일품인 SCP. 일상 속에 스며든 저항 불가능한 강력한 공포라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코스믹 호러 SCP라고 할 수 있겠다.
https://m.blog.naver.com/seosun12/221132780636
SCP-3004 - 이마고
매미 종교. 재밌음. 이거 소개하고 싶어서 쓴 목록글인데 얘 쓰기 귀찮음
집어넣을 SCP가 많이 남았긴 한데 이쯤 쓰렵니다
코스믹 호러에 부합하는 작품이 겁나게 많아서리
http://gall.dcinside.com/scpfoundation/833
실험기록이 재밌는 SCP 모음
http://gall.dcinside.com/scpfoundation/928
GRU 'P' 부서 관련 SCP 모음
http://gall.dcinside.com/scpfoundation/933
방대한 설정이 포함된 SCP 모음
http://m.dcinside.com/board/scpfoundation/1235
꿈 관련 SCP 모음
http://ko.scp-wiki.net/scp-3000
SCP-3000 - 아난타셰샤
'공포'를 테마로 했던 3000 경연의 우승작. 심해에 서식하고 있는 거대한 뱀 같은 생물로, 사람의 기억에 관여하는 강력한 인식재해를 포함하고 있다. 이 거대한 뱀에 의해 모든 기억을 파괴당하고, 타인의 꿈을 꾸고, 자신을 잃고, 뱀을 신과 혼동하는 무력한 인간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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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구가 목적지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무언가 잘못되어 현재 목성에 쳐박혀있는 거대한 행성 파괴 기계. 목성에서 자가수리를 통해 서서히 복원되고 있으며, 다시 우리 태양계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우주적 스케일에서 오는 공포와 목성이 준 기회를 붙잡으려는 재단의 발버둥이 인상적인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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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180km 상공을 공전하고있는 밈적 특성을 지닌 소행성. 이 소행성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면 이 소행성을 눈으로 관측할 수 없고, 이것의 존재 여부를 알고있어야 관측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이것의 존재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원래 이 소행성이 존재함으로서 발생해야 하는 현상들을 인지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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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342 - 승차권
주로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의 승차권 형태를 취하고, 보유자가 그것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 보유자를 해당 탈 것에서 내리지 못 하게 하고 끝내는 보유자를 어디론가 끌고가는 SCP. 작은 승차권에 불과하지만 '저항할 수 없는 거대한 공포'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특성과 서사를 가지고 있다. 한 남자와 이 SCP의 사투와 그 파멸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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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속에 서식하던 체절 구조체의 생물로, 28,075k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태양의 표면을 배회하고, 표면 속으로 사라지고, 다시 솟아올라 표면으로 다이빙(이때 모습이 태양의 홍염과 유사)하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다가 어느 날 태양을 빠져나가 우주 공간으로 사라졌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가늠 조차 힘들 정도의 스케일을 가진 한 생물에 대한 공포와 무력감을 느낄 수 있는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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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CP의 장르는 호러가 아니라 코미디이긴 하지만 코스믹 호러의 요소와 부합하는 내용이 많아서 포함시켰다. 죽은 뒤에 동맥이 팝콘 알갱이로 찢겨나가는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모두 옥수수 제품을 열심히 소비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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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다들 알고있을 '공상과학'을 주제로 했던 2000 경연의 우승작. 재단이 건설한 거대한 스케일의 문명 복구 시설이다. 더 이상 누구도 기억하지 못 하는, 새로이 건설된 문명 아래 묻혀버린 잊혀진 세계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 왜 이 SCP가 코스믹 호러에 부합하는 작품인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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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003 - 선호되는 선택
인류가 겪을 위협을 예측하기 위해 재단이 설계하고 건조한 시간 여행 기계. 마지막 부록이 이 SCP의 하이라이트인데, 온갖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코스믹 호러스러운 요소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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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191 - "드라큘라 공장"
루마니아 호이아 삼림에 위치한 사원으로, 안에 기괴한 인간형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사르킥의 중요한 설정 하나를 포함하고 있는 SCP인데, 그 설정의 지리적 거대함과 파괴력, 재단도 섣불리 건드리지 못 하는 위험성이 인상적이다. 매우 코스믹 호러스러운 S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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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2740 - 거기에 없었다
한 가정집의 다락방 안에 있는 무언가. 성질, 외형, 존재 여부 조차 불확실하다. 다락방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 지,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 지, 애초에 뭐가 존재하긴 하는 건 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게 만드는 서사가 일품인 SCP. 일상 속에 스며든 저항 불가능한 강력한 공포라는 점에서 아주 훌륭한 코스믹 호러 SCP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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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호러에 부합하는 작품이 겁나게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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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볼 거면 사촌 조니도 읽어봐야지. 짤도 이마고네? 요약글은 이렇게 쓰는거란 걸 알려줘서 고맙다.
ㄱㅅ
팬아트 저작자 표시 좀 해줘
https://www.deviantart.com/amamidori/art/SCP-3004-712610649
"Amamidori" 작품
엌... 감사
퍄
ㄱㅅ
승차권은 ㄹㅇ... 근데 인간찬가같은 느낌도 조금 들더라.
그렇기도 하긴 한데 너무 무력하게 당해서
고장난 파괴자는 진짜 천운임; 저게 그대로 고장 안나고 지구로 직행했어다고 생각해봐 이미 멸망각이었을걸? 근데 누가 보낸걸까? 테라포밍을 위해서 보낸 외계인들일까? 어느쪽이든 오싹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코스믹 호러였구나 이건 몰랐네. 선호되는 선택도 재밌어보이고, 거기에 없었다는 진짜 코스믹 호러 느낌이 물씬나네. 공포영화로 만들면 지리겠는데?
ㄱㅅ - dc App
고장난 파괴자 저거 부서진 신하고 연관된 거라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