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哲人)은 지감(止感, 생각ㆍ감정을 그침), 조식(調息, 숨을 고르게 쉼),

금촉(禁觸, 감촉을 금함)을 행하여 한결같은 뜻으로 변화시키고 수행하면,

망령됨을 돌이켜 참되게 할 수 있으니, 하느님의 기틀이 크게 발동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본성을 통하고 공적을 완수함(性通功完)이다.

哲止感調息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是


(지감ㆍ조식ㆍ금촉으로 선천 정기신을 온전히 하면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을 지닌 본심[명덕ㆍ양심]이 밝아진다.)



홍익학당 장자교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