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모든 업을 두루 짓되 항상 닦아서 게으르지 않으며,
② 모든 하는 것에서 늘 물러나지 않으며,
③ 용맹한 세력도 그를 능히 굴복시킬 수 없으며,
④ 모든 공덕을 취하지도 버리지도 않으면서124
일체의 지혜의 문을 만족시킬 수 있으면, 이는 ‘정진바라밀’을 청정하게 함이다.
普發衆業 常修靡懈 諸有所作 恒不退轉 勇猛勢力 無能制伏 於諸功德 不取不捨 而能滿足 一切智門 是則能淨精進波羅蜜 (『화엄경』 「명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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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공덕을 짓되, 그 공덕에 집착하지 않음을 말한다.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