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세간에서 '업을 지음'을 나타내 보여서,

'중생을 교화함'에 게으리지 않으며,

그들의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에 따라 몸을 나타낸다.


또한 일체의 행하는 바에 물들어 집착하지 않으며,

혹은 '범부'를 나타내고 혹은 '성인'을 나타낸다.


실천하는 행위가 혹은 '생사'를 나타내고 혹은 '열반'을 나타내며,

'일체의 짓는 바'를 능히 잘 관찰하여, '일체의 모든 장엄한 일'을 나타내 보이되

탐내어 집착하지 않으며, '모든 갈래'에 두루 들어가 중생을 해탈하게 하니,

이는 '방편바라밀'을 청정하게 함이다.


236 중생의 6가지 갈래(6도)

1. 지옥, 2.아귀 3. 축생. 4.아수라 5.인간. 6. 하늘사람


봉황동래,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