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劉子가 말하기를) 내가 들으니, 백성은 하늘·땅의 ‘중심中心’(양심)을 받아서 태어났다.
이것이 이른바 ‘하느님의 명령’(양심의 근본원리)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동작이나 예절과 의리, 몸가짐의 ‘보편법칙’(양심의 보편법칙)이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써서 하느님의 명령에 안정을 취한다.
능한 자는 이것을 잘 배양하여 하늘의 복을 받을 것이며,
무능한 자는 이것을 무너뜨려 하늘의 재앙을 취할 것이다.”
(劉子曰 吾聞之 民受天地之中以生 所謂命也 是以有動作禮義威儀之則 以定命也 能者養之以福 不能者敗以取禍, 『춘추좌전春秋左傳』)
대학, 인간의 길을 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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