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본성’은 본래 충만하고 본래 자명하다.
성인은 무위의 양심을 따 라, 만물이 본성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에고의 욕심대로 바로 잡으려 하면,
만물은 더욱 본성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하늘의 명령 이 ‘본성’이며. 본성을 따르는 것이 만물이 가야 할 ‘길’이며.
그 길을 잘 수리하고 정비하는 것이 ‘가르침’이다.”(天命之調性 率性之調道 修道之 II激,『중용』)


봉황동래 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