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가 이르길 “순임금이 깊은 산속에 사실 때는
(순임금이 역산歷山에서 밭을 갈 때) 나무와 돌과 같이 사시며,
사슴과 멧돼지와 같이 노시어, 깊은 산속의야인과 다를 것이 거의 없으셨다.
그런데 하나의 선한 말을 들으시거나, 하나의 선한 행위를 보시면,
강과 하천을 터놓은 듯이 성대하게 뻗어나가니, 능히 막을수가 없었다”라고 하였다.
(순임금이 역산에서 밭을 갈 면 역산歷山의 백성들이 모두 그 논밭을 양보하였으며,
뇌택歷山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백성들이 그 자리를 양보하였고, 황하 물가에서 도자기를 구우면
황하 물가에서 나오는 도자기들이 하나도 뒤틀리거나 찌그러지지 않았다.
순임금이 1년을 머물면 마을이 이루어지고, 2년을 머물면 읍이이루어지고, 3년을 머물면 도시가 이루어졌다.
所居成聚 二年成邑 三年成都 사기 「오제본기五帝本紀」)
맹자강의교재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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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성인의 마음 (성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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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순임금 3박자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