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체 중생'을 남김없이 성취시키며,
2. '일체 세계'를 남김없이 장엄하게 하며,
3. '일체의 모든 부처님'을 남김없이 공양하며,
4. 또한 '장애가 없는 법'을 남김없이 통달하며,
5. '법계'에 두루 통하는 수행을 남김없이 닦으며,
6. '몸'은 오지 않은 겁의 세월이 다하도록 항상 머물며,
7. '지혜'는 일체의 마음을 남김없이 알며,
8. '흘러서 구름'과 '돌이켜 소멸함'을 남김없이 깨달으며, 261
9. '일체의 국토'를 남김없이 나타내 보이며,
10 '여래의 지혜'를 남김없이 증득하니, 이는 '서원바라밀'을 청정하게 함이다.
화엄경 명법품
261 : '법신의 몸'인 '번역신'(청정한 금강신)을 성취하여, 3계에서 자유자재함을 말한다.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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