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우주교 밖에 없고, 그게 양심을 밝히자는 '양심교'입니다.
모두가 우주교의 일원이 되게 만들어 주야 올바른 대승이지,
내 종교와 남의 종교를 나누고 있으면 안 돼요.
특정 종교라는 벽을 모두 없애고, 종교가 인류의 양심계발을 잘돕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돼야만 인류가 진화하고 진보하는 것인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만큼 우리는 아직 어떤 틀 속에 갇혀서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기존 종교에 기대서 신도도 안주하고 성직자도 안주해가면서,
당분간은 이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는 이렇게 장사해도 될 것 같다." 하고 가는 것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끝날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불교의 스님들 숫자가 줄어드는 속도는 몇십 년 안에 스님들이 모두 사라질 정도로 빠릅니다.
승려 지원자가 줄고 있는 것이지요.
심각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인데도 현실을 외면하면서,
신도에게 문제가 있다는 등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서,
옛날식의 안이한 해법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화두선으로는 견성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직도 안이하게,
"그래도 화두선이 최고의 선이니까 계속합시다." 라는 말로 서로 박수치고
끝낸다는 말이죠.
계속 이렇게 간다면 참담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중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ddhism&no=109853&page=1
출가자가
감소하는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