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아도 '참나의 현존'이 늘 은은하게라도 느껴지고,

원하면 언제든지 참나와 긴밀한 협조를 맺으면서

'선정과 지혜'를 끄렁다 쓸 수 있게 만드십시오.


참나를 놓쳤다거나 항상 강하게 붙잡아야 한다는 생각은 모두 '에고의 놀음'일 뿐입니다.

참나를 어떻게 놓칠 수 있겠습니까?

확철대오를 하려면 에고의 속성이 본래 그렇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그런 부분에 대해 힘을 빼야 합니다.


우리는 참나의 바다에서 출렁이는 파도입니다.

참나를 놓쳤거나 붙잡아야 한다는 에고의 놀음에서 자유로워져야 1급인데,

단박에 자유로워지지는 않겠지요.


끝없는 참나와의 만남 속에서 자명해져서 자연스럽게 안심하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유로워집니다.


이런 도리를 더 이상 거부할 수없고 의심할 수 없고 너무 자명해져서 자연스러운 수용이 일어날 때,

우리가 진리를 "인가했다!" 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수행을 해 보십시오.


카르마 경영의 6가지 원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