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그르다 따지는 생각, 울고 웃는 감정,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이 모두 텅 비어 있되

신령하게 알아차리는 자리인 '참나의 나툼'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하늘, 땅 또한 참마음이 아니면

우리에게 인식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광명하고 신령한 자리를 곧장 찾아야 합니다.

온 우주만물이 그 자리에서 나온 이상, 그 자리를 찾아야 우주의 비밀, 우리 인생의 비밀이 풀리는 것입니다.


봉황동래, 수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