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한 기운은 곧 천지의 시초가 되는 기운으로,
하늘과 땅이 제자리를 잡도록 해주는 기운이다.
이 기운은 만물의 근원이 되니, 만물은 이 기운으로 길러진다.
오직 이 기운에 합함으로써, '본체'가 되며,
이 기운을 발동함으로써 '작용'이 된다.
이 기운은 끝도 없고 빈틈도 없다.
두텁고 얆으의 구분도 없고, 맑고 탁함의 구분도 업속,
오랑캐와 중화의 구분도 없으니
'호연'(광대함)이라고 이름 지음이 또한 올지 않은가.
봉황동래, 윤홍식의 용호비결 강의 중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ripture&no=20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몰입,
두 가지 몰입과 슈퍼의식(참나)의 각성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ripture&no=418&page=1
서경,
사람의 마음은 위태, 도의 마음은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