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는 거예요. 알파고가 나발이고 가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냐, 남은 세월 어떻게 살 거고
내 뒷사람들은 또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 가기를 원하냐는 거죠.
저는 그 문제예요. 죽은 이후 그런 걸 관심 없어요.
우주가 알아서 해 줄 거니까.
제가 연구해서 알아낸 자명한 우주의 카르마 법칙이 알아서 해 줄 거예요.
그걸 신뢰 못하면 신앙이 부족한 거고, 믿음이 부족한 거고, 확신이 부족한 거죠.
그건 아버지가 알아서 하실 일이에요. 제가 고민할 일이 아니에요.
제가 고민할 일은요, 지금 이 순간 양심을 따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의 신호가 느껴짐에 불구하고
욕심을 따라 살면서 찜찜함을 계속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의 삶을 개선하는 문제죠.
그리고 이 허무하고 무상하고 이 괴로운 실존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살아낼 거냐는 거죠.
어차피 살아야 되니까 죽고 싶다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카르마가 있어요. 여러분,
풀고 가야 될 게 있고 일정 고통량의 법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정 고통 받을 때까지 살아 계셔야 돼요.
여기서 풀고 가셔야 되거든요.
지금 이 생에 갚아야 할 채무가 있다고요.
그거 다 풀 때까지 하늘이 안 보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살면서 어떻게 사실 건지를 고민하셔야 해요.
욕심을 달래는 법도 알아야 돼요.
욕심도 재미를 봐야 사니까.
욕심 기운 나라고 살맛나니까 자꾸 욕심을 위한 방편도 취하셔야 되지만,
근본적으로 양심을 위한 방편도 계속 쌓으셔야 합니다.
양심이 근본적으로 개발되지 않고 재미를 못 보면
내 인생 전체가 지금 영성이 떨어지는 삶이 되버리고 나쁜 과보를 지은 삶이 돼요.
내 이 생을 걸쳐서 내가 한 작업들이
결국 나쁜 과보의 씨앗이 된다고요. 남한테 실질적으로 피해가 가요.
그래서 이런 고민에서 어떻게 살 거냐의 문제고,
그냥 보살도의 말이 보살이지 중생이 사람 사는 얘기예요.
중생, 멋진 중생이에요. 보살도는 양심적인 중생이요. 양심적인 중생, 양심적인 사람.
그 제가 양심 지킴이라고 하는 거죠.
아까 정명도 선생 글도 다 양심 지키라는 얘기밖에 없죠.
그 여러분, 양심만 지키면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공부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지금 이 순간 양심을 자꾸 보존하고 지키는 쪽의 사람인가,
양심을 무시하는 쪽의 사람인가, 그것만 결정하세요. 여러분 결정하실 수 있잖아요.
양심 지키는 쪽을 결정하세요. 그러면 여러분 역량껏이요.
너무 오버하지 마시고, 역량껏.
그럼 여러분은 보살의 바른 길을 걷고 계신 겁니다.
원래 부처고 우리는 원래 부처고 양심 지키면서 우리는 보살이 되는
선비가 되고 군자가 되는 거, 이게 이게 답입니다.
이 이상을 뭘 붙이면 다 그거는요, 욕심에서 나온 소리예요.
저거 왜? 뭐가 자명합니다. 저게 자명하죠?
분명히 자명한 길이 있다.
인류, 인류의 삶에는 더 올바른 게 있다.
이거는 유치원생도 다 알아요.
뭐가 더 올바른지 생각도 알아요. 양심분석 다 해요.
개콘 보세요. 여자친구가 나 이뻐했을 때 정신 바짝 차리자를 시작하잖아요.
마음 리셋하고 시작합니다.
양심 분석을 보고 싶으면 개그콘서트 보세요.
그 코너 정신 바짝 차리자, 끌려가지 않으려고요.
마음 리셋을 한 다음에 여러 수를 생각해서 더 자명한 걸 택하려고 합니다.
중생은 이렇게요, 양심 성찰도 하고 있어요. 다 이렇게 살아가요. 바라밀 쓰고 살아가요.
성인들이 얘기해 준 건요, 너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야기면 알고 살으라는 거예요. 알고 살아라.
모르고 살면 중생, 알면 보살이다. 모르면 중생, 알면 보살입니다.
다른 수가 없어요. 알았다고 해서 뭐 뾰족한 수도 없어요.
알고 사니까 더 나은 거죠. 대처를 주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거죠.
그래서 여러분 겪을 일 다 겪으실 거고 괴로울 거 다 올 겁니다.
보살들 안 옵니다, 이런 거 아니에요. 다 와요.
올 때 얼마나 성숙된 모습으로 이겨내는지가 중요해요.
여러분, 6바라밀의 힘이 여러분을 도와줄 겁니다.
하늘이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그 순간순간 어떻게 이겨낼지 하늘이 같이 도와서 그걸 이겨내야 돼요.
https://www.youtube.com/watch?v=NtMQbe-1HtM

- 홍익당 당원가입 안내(http://cafe.naver.com/bohd/40859)(160924 대승보살의 길을 열다)앞으로 어떻게 살 거냐는 거예요.알파고고 나발이고 간에 앞으로 어떻게 사실 거냐는.남은 세월 어떻게 살 거고 내 뒷사람들은 또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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