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체만드는 법이 이거에요. 자꾸 다시 되새김질을 해주면 기억해 주면 그 염이 강화돼요.
진리를 자꾸 염해야 되는 여러분, 뭘 하신다.

편견들을 자꾸 강화시켜요. 염을 해요, 또 기억해요.

자기 무장하는 거죠.

왜냐하면 나는 이걸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인생은 뒤통수야",

"기회가 있으면 내가 먹지 않으면 남이 먹는다" 항상 이런 식으로

"남의 행복은 나의 불행이다" 이런 염체들을 계속 강화시킵니다.

자기가 이제 삶에서 얻은 하나의 무기들이거든요. 잘못된 무기죠.

그러니까 이 도인들은, 보살들은 일단 이거부터 바꾸는 거예요.

지금 갖고 계신 잘못된 잣대들이 너무 많아요. 묵음 염체들, 요걸 바꾸는 방법이 결국 육바라밀이에요.

몰라요, 육바라밀 중에 몰라로 창나와 접속하고 나머지 반야, 인욕, 정진, 선정, 보시, 지계 바라밀로요.

여러분 염체를 점검해봐야, 즉 육바라밀 분석을 해보시면서 여러분 편견이 진짜 옳은지,

여러분의 그 감정이 진짜 옳은지에 대해서.

그 뭐죠, 버릇처럼 형성된 그 감정들이, 감정의 그런 시스템이 옳은지,

내가 늘 이런 일에 이렇게 반응하는 게 옳은지에 대해서 분석을 하시다 보면요,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제 올바른 진리가 이 생각 안에 깃들겠죠.

이게 지금 창조에요.


염체라는 하나의 에너지체에다가 여러분이 진리를 담았잖아요. 거기에 무지랑 아집을 담을 수도 있었는데.

그걸 몰아내고 진리와 자비를 담았죠. 이게 지금 창조예요.

5온을 활용해서 창조를 하나 하신 거예요. 보살은 창조자여야 돼요.

끝없이 창조해야 돼요.

자, 중생도 창조자예요.

끝없이 무지와 아집의 염체들을 만들어내요.

일단 무조건 중생은 다 창조자예요.

염체를 만들어내게 되어 있어요.

지금 제 강의를 듣는 이 잠깐 사이에도 어마어마한 염체들을 만들어내고 계십니다.

"좋다. 싫다. 이렇다. 저렇다. 맞다. 틀렸다." 집에 한 번 갔다 오시고,

지금. 가족 몇 명을 만나고 오시고, 저녁에 만날 거 미리 한 번 시뮬레이션도 해 보시고,

어마어마한 염체를 지금 만들고 계신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창조는 여러분의 본성이에요. 받아들이세요.

창조는 본성이고,

뭘 창조할 거냐만 우리가 결정해야지

소승 철학처럼 자꾸 창조를 멈추고 우리는 근원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만 강조하면 말이 안 돼요.


숨 쉬는 순간, 숨 쉬는 한 여러분은요, 숨을 안 쉬어도 사실은 끝없이 영계에 가셔도

여러분 꿈속에서 또 카르마를 짓듯이 또 만들고 계실 거예요.

거기서 그걸 모두 정리를 다 끝내고 도망가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오히려 머리속이 복잡해져요.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것을 지향해서 기존의 지어논 묵은 것들을 정화시킬 생각을 하세요.

그게 저는 현실적이고 자명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제가 육바라밀을 미는 것은 그 안에 선정도 있고 열반을 맛보는 그런 기술,

이런 현실에서 양심을 구현하는 기술이 다 들어 있거든요. 육바라밀 안에.

종교 불문하고 육바라밀 하세요. 용어를 뭐라고 부르시든 간에 사랑, 정의, 절제, 지혜, 성실, 몰입 이렇게 부르시건,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로 부르시건.

여러분 육바라밀 하셔야 되요. 6개의 요소 안에 성경도 이걸로 보면 다 풀립니다. 뭐 서양철학 다 똑같아요. 용어만 다르지 다 똑같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x_EXipsUUxI

[3분 인문학] 나쁜 생각 정화하기 _홍익학당.윤홍식.D197

(160306 일요_3750)기억해주면 그 염이 강화돼요.그런데 진리를 자꾸 염해야 되는데 여러분은 뭘 하신다고요?편견들을 자꾸 강화시켜요. 염을 해요. 또 기억해요.자기 무장하는 거죠. 왜냐, 나는 이걸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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