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 내가 뭐가 문제라는 거 안다는 거를 다른 사람한테 빨리 보여주는 게 사실은 보살도에서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가 속으로 피 철철 흘릴 정도로 반성하고 있어요. 

그건 좋은 일인데, 보살도는 그런 게 아니에요. 

보살도는 그것만 하면 안 돼요. 보살도는 인간은 관계 속의 존재이기 때문에 나와 남이 함께 공생해야 된다는 게 철칙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신호를 빨리 보내주셔야 돼요. 

 가족한테 건, 남한테 건, '나는 지금 육바라밀에 의거에서 살아가고 있고 

 나는 서툴지만 육바라밀의 진리로 나의 삶을 다시 바꿔 보려고 합니다.' 

 '이것 내가 잘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 내 행동이 육바라밀에 의거에서 어떤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것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또 신호를 서로 보내줘야 됩니다. 

서로 서로 계속 신호를 보내줘야 우리가 판단할 것 아닙니까? 

 저 사람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반성을 하고 있구나! 하고 움직이는데 올바른 반성을 안 하고요, 

 남들이 알아주기를.. 그러면 결국 남 탓 밖에 안되요. 

 남들이 알아주나요? 안 알아 줍니다. 왜? 우리도 남 안 알아 주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GyODhZluDO4&list=PLaNHcYq59k3znNuY8wrpAuuqIZ61nzaFS&index=203

[3분 양심] 안다는 걸 빨리 보여줘라 _홍익학당.윤홍식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190417 수밤대담) 안다는 것, 내가 뭐가 문제라는 거 안다는 거를 다른 사람한테 빨리 보여주는 게 사실은 보살도에서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내가 속으로 피 철철 흘릴 정도로 반성하고 있어요. 그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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