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문학 열풍도 불고, 강사들 초빙해서
맨 외국의 유명 지식인들 불러서 듣고 있는데 찾고 싶은 답은 그거라고요.
“인간이 어떻게 살면 옳은 건지?” 그 얘기 하나 듣고 싶은 거예요.
그거를 예전 성인들한테 안 듣고 지금 엄한 사람들한테 듣고 있어요.
기존 인류에게 위기가 왔을 때, 2000년 전에 이 위기를 돌파해낸
그때 성인들의 가르침을 안 듣고 누구한테서 그 답을 들으시려는지?
이때 답을 연구해보세요! 이때 나온 거 이상 답이 나온 적이 없어요, 역사이래.
화이트헤드라는 철학자가 “서양철학은 플라톤철학의 각주일 뿐이다.”라고 그랬잖아요.
플라톤 때 이미 다 제시됐다는 거예요, 원형이.
철학사고의 원형은 그때 다 제시됐고요,
그 뒤의 철학자들은 그중의 일부를 재조합해서 또 자기철학 만들고,
“나는 요거 요거가 맘에 들어”하면 그 부분 조합해서 나는 무슨 철학, 무슨 철학.. 해서 만든 거뿐이에요.
서양철학 전체를 통해서 다 한소리 하고 있습니다.
사유구조가 똑같다고요,
인간이 답을 내는. 그거 별거 아니에요, 동양도 똑같아요.
공자가 내놓은 답 이상 나가지를 못했어요. 이해되시죠?
예수님이 내놓은 답 이상 못나갔어요.
부처님이 내놓은 답 이상 못나갔고요.
그래서 이런 시대적 배경을 알고, 우리가 지금 이 시대에 해야 되는 것도 답이 뭐겠어요?
“황금률 잘 지키자!”는 얘기를 해야 돼요.
“양심 잘 지키자!”는 얘기를.
다른 얘기는 다 부질없는 소리예요.
“열반에 듭시다!” 죽은 뒤에 얘기할 열반 얘기하지 말구요,
“정토에 갑시다!” 그거 죽은 뒤에 얘기할 거 아닙니까?
“천국에 갑시다!” 그렇게 좋으면 빨리 가셔야죠.
자 이게 다 말이 아닌 소리예요.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거냐?’ ‘어떻게 욕심을 경영할거냐?’가 지금 화두인데
엉뚱한 답들을 내놓고 있단 말 이예요.
오늘 하루 어떻게 사실 거예요?
그 답이 안 나오면 다 엉터리입니다.
성인들은 다 그 답을 내려고 한 거예요.
오늘 하루 어떻게 사는 게 옳은가?
나만 옳은 게 아니라,
모든 인류한테 어떻게 살자고 할 건가? 그 얘기 하려고 연구했다는 것을 알고, 성인들의 삶을 보세요.
봉황동래, 양심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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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과
소시오패스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