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도 그랬어요. 조선시대 때요, 자기들 당은 군자당이고 상대당은 소인당이라고 불렀어요.

우리 당은 보살이다, 저쪽 당은 소인당이라, 타협의 여지가 없는 거에요. 

우리가 맞거나, 아니면 재들을 다 죽여야 끝나는 거예요. 타협이 없죠. 저들은 없어져야 돼요.

이렇게 보지 마시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우리는 양심에 대해 연구하고 있을 뿐입니다.

상대방이 더 양심에 맞는 말을 하면 상대방 당을 따르는 게 아니고요, 

상대방 당을, 상대방 당의 입을 통해 표현된 그 양심에 순응해야 되기에 맞다고 해줘야 되요.

상대방이 했더라도, 웬수가 얘기했더라도 맞다고 해줘야 돼요. 그 말이 맞으면 인욕바라밀로요.

그리고 우리 편이 얘기했더라도 엉터리 얘기하면 아니라고 해줘야 돼요. 

이 단순한 것부터 어겨버리면 보살도가 서지를 않죠.

조선시대 때도 실패했습니다. 

결국에 해보다 해보다가 지금 또 실패하고 있어요. 

보살도로 제발 정치 개혁, 또 이 보살도로 했으면 좋겠어요.

보시 반야하고 정확한 판단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인 그 힘이 있다면요, 

그 우리나라 국회가 저 모양이 아닐 텐데요, 그렇죠?


정당들이 우리나라 어떻게 살까 하고 머리를 맞대고 잠 안 자고 연구해도 지금 길이 열릴까 말인데요.

전혀 엉뚱한 계산하고 있습니다, 당리당략에. 

우리 당에 어떻게 하면 이득이 될까? 하고 연구하고 있어요.

사실은 또 당도 아니에요. 

내가 어떻게 하면 다음 선거 때 또 살아남나, 이렇게 이렇게 좁아져 가니까요. 

움직임에 기준이 지금 욕심에 있다는 거 아닙니까?

보살도라는 거랑 너무 멀리 있죠.


다른 외국을 보니까요, 부러운 나라들이 많이 있지만요.

보살도에 가까운 나라들. 
국회의원들을요, 힘들어서 안하시더라고요. 

그건 아주 봉사직이기 때문에 돈도 얼마 못 받고 죽어라 고생만 하는 자리라서 안 한다 하는 거기가 정상이죠.

그쵸, 국회의원 원래 그런 자리인데,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인데 

우리나라는 특혜와 특권은 되게 많은데 안 해요. 잘. 그래서 다 그러신 것은 아니겠지만 안 그러신 분들의 힘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힘내시라고 이런 강의하는 겁니다. 

그 분들 제발 좀 마음에 있는 양심을 오늘 밤부터 키워가지고 내일은 국회에 가서 좀 자명한 얘기해 주셨으면 그 마음


https://www.youtube.com/watch?v=OoJkWRPhYYc

[양심논평] 정치 개혁을 보살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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