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법으로는 육바라밀로 해서 자명하게 모른다 괜찮다 해서 푸시라고 말씀드리는게 맞겠고

욕도 하세요. 저도 욕을 합니다. 다 더 잘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마음도 좀 풀어야죠. 

무시당하고 좋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좀 푸세요.

다만 자기도 알잖아요. 도를 넘어가지 말자, 

그 안에서 육바라밀로 잘 정리하세요. 

아니, 그 보살이 무슨 그거 당했다고, 무시당했다고 욕을 합니까? 

그러면 "아, 참 보살도를 글로 배우셨네" 그렇게 얘기하세요.


글로 배운 보살도에는 그런 게 있겠지만, 실전 보살도는요, 

여러분, 에고를 계속 그런 상황에 방치하면 보살도 못 합니다. 

풀 건 푸시고, 일반인은 거기서 그냥 욕하고 끝나겠죠? 여러분은 안 그렇잖아요.

욕도 도를 안 넘는 선에서 하시고 세련되게 "몰라, 괜찮아"로 수습하고 양심분석으로 정리하잖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사람과 나와의 공생을 도모하잖아요. 이게 보살도입니다.


내가 욕 안 해도 될 역량이면 안 했겠죠? 할 만하니까 한 거지. 

왜 그걸 시비해요? 내 수준이 그래서 그런다는데 이렇게 겸허하고 수용하는 사람한테 누가 돌을 던집니까? 

도를 넘지 않는다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에고를 여러분이 몰라주면 안 됩니다. 

근데 여러분이 글로 배운 보살도를 배우면요, 

이럴 때 무시당했다고 억울해하면 보살이 아니라며, 그런 책은 전 찢어버리라고 권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입보리행론인가, 제가 달라이 라마께서 하도 그 경전을 강의해서 딱 사봤더니 목차도 아름다워요. 

육바라밀이 목차예요. 보시·지계·인욕·정진. "와" 하고 읽었더니 다 글로 배운 보살도예요.

던져 버리고 다시는 안 봅니다. 거기 나온 보살도 하면 여러분 골병 들고 보살도를 절대 걸을 수 없는 보살이 됩니다. 

뭘 할까요? 자뻑 보살도죠.

혼자 보살도라고 아주 기분 내게 해놨어요. 

절대 있는 그대로의 실상이 아닙니다. 

그건 참나를 모르는 사람이 보시라는데 어떤 판타지를 품고 만든 거예요.


보시, 내 살도 떼주고 눈알이 필요하면 눈도 떼주고, 뭐 이런 내용이 나와요. 

누가 그걸 보살도라고 하겠습니까? 그 책에 나온대로. 저자도 안 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자도 모르고 쓰신 거예요. 보살 육바라밀에 대한 환상으로 쓰신 책들이 많아요. 

그런 건 보시면 손해입니다.


실전은요, 이렇게 우리가 중생들 사회 속에서 싸우고 울고 웃고 가족 간에도 싸우는데 남하고는 왜 못 합니까? 다 하는데, 

그 와중에 우리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성장해 가는지, 

서로가 서로에게 자해해타를 일으켜서 같이 공멸해 가는지가 포인트입니다. 

그 결을 읽어내시면서 한수 한 수 내 역량 되는 한에서 공생의 길로 가는 게 보살도입니다.

글로 배운 보살도 적용하면요, 여러분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했더니 막 눈깔 빼가지고 도와주겠다는 사람 보면 좋겠습니까? 

"며칠 굶었어?" "그래, 내 살 좀 베어 줄게." 엿 먹으라는 건지 이게 뭐 놀리는 건지...

뭔 얘긴지 아시겠어요? 과한 거 아니에요? 절대 

보살도는요, 쉬운 거고요, 하면 할수록 보람 있는 거예요.


근데 그 입보리행론에 있는 육바라밀 보고 충격 받았어요. 

이 내용을 계속 강의하고 있는 것도 뭐지? 이분들이 보살도 하실 생각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할 정도로요.

그런 보살도 생각하면 여러분 아예 안 하실 걸요. 

보살 얘기를 거부하겠죠. 

"보살도 안 하렵니다" 하실 거예요. 

그런 게 아니에요. 보살도 포기시킬까봐 제가 그 책을 염려하는 거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6vc6uiTNjaw

[3분 법문] 글로 배운 보살도를 버려야 하는 이유☝'좋아요'와 댓글은 학당 영상이 퍼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