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가 없는, 자명함이 없는 학문은요, 실전에서 바로 나가떨어집니다.

이 사회에서 현재 지금 우리나라에서요. 창의성을 가지고 조사했을 때 50~60대가 제일 창의적이라고 나왔어요.

그렇게 공부를 많이 시켰는데 20~30대가 실전에 가서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조사결과가 나왔대요.

50~60대들은 자기 체험을 바탕으로 뼈대가 서 있는 거예요. 결을 알고 계시는 거예요. 근데 말은 많습니다.

그럴싸하게 PPT는 장난아닙니다. PPT 달인이 돼요. 살전에 나가면 바로 이 뼈대 없는 학문은요, 어차피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게, 그러니까 "시대가 이러니까 교육을 바꿉시다" 이게 아니라, 2000년 전, 3000년 전도 똑같아요.

교육은 체험과 개념의 합일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학문이라는 것, 해봤냐? 해봤어?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가 해보고 원리 설명해주면 끝이에요.

이것만 가르쳐주면 되요. 교육이론, 그리고 그게 이 사회에 어떻게 이 건전하게 이바지할 건가, 양심 가르쳐줍니다.

양심의 기반이 된 자명한 학문들이 이 사회를 건전하게 만들 거고 앞으로 어떤 시대가 와도요,

모든 유토피아를 실현할 수 있는 키는 그거밖에 없습니다. 자명함입니다.


영상, 교육의 본질, 자명함을 추구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