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야 중 어느 한 분야에서 로고스를 알고 그 분야의 달인이라 하더라도, 

인의예지의 로고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인의예지의 로고스의 달인이 아니면 여러분의 인격은 바닥에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의 재능을 취하는 것이지, 인격을 취하는 게 아닙니다. 

돈 주고 그냥 재능만 사는 거지, 함께 오래 상대할 사람으로 보지 않아요. 이런 취급을 받게 되는 거죠.

그게 인의예지에 로고스예요. 

여러분이 다른 재능이 전혀 없어도 인의예지를 잘 부린다는 것만으로 성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인이 되느냐 마느냐, 인격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의 로고스는 '인의예지'의 로고스밖에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을 잘 닦으시면 다른 재능도 자연스레 따라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과학자가 와서 "나는 우주의 진리를 아는데, 너희는 모르지?"라고 떠든다고 하죠, 

그런데 그 말에는 벌써 인의예지가 없어요.

"너희는 모르지? 나는 우주를 아는데.." 하고 막 떠들어요.

그 과학자가 인의예지의 로고스를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 과학자가 얻은 정보라는 것도 모두 신뢰해선 안 됩니다.

그것이 편견과 아집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잘 아셔도 여러분이 살아가는 동안, 

이 시대에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정보들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의심하고, 더 자명하게 명확하게 밝혀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식을 배우라고 강요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안다고 해서 창조적이 되거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결국 그것이 필요한지, 자명한지, 진실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 활용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 모든 판단은 인의예지로 하는 것이죠. 

결국 여러분이 갖춰야 할 기본은 이 여섯 가지면 충분합니다.

그 로소그의 뼈대가 서 있으면 나머지에는 살이 붙게 되어 있어요.


어린 아이에게 이런 기본을 가르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드립다 지식만 주입하는 것이 옳은지 생각해보세요. 

믿을 수 있는지도 모르는 지식들만 가진 아이와, 

이런 기본을 갖춘 아이를 비교해보세요.


보시-남의 입장을 헤아리고
인욕-진리이면 받아들이고 진리가 아니면 거부하고,

정진-늘 쉬지 않고, 또 더 자명한 것을 찾아 움직이고,

지계-항상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선정-늘 자기 마음을 컨트롤하면서 깨어 있고.

지혜-지혜가 중요합니다. 자명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아요.


이런 자세를 가진 친구가 과학을 연구하면 획기적인 연구가 나올 것입니다. 

양심 없이 빨리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서 나오겠습니까? 

머리는 좋지만 욕심이 가득한 사람에게서 인류의 새로운 해법이 나오겠습니까? 

이런 기본을 갖춘 아이 앞에서 나올 것입니다.


이런 아이로 키워주면, 

https://www.youtube.com/watch?v=x02PQgxfmSs

[요약] 창조적 문제해결능력_2분 (홍익학당)아무리 어느 한 분야에 대한 로고스를 잘 알고 그 분야에 달인이라 하더라도 인의예지의 로고스를 활용하지 못하고 인의예지의 로고스에달인이 아니라면 그 사람은 인격적으로는 바닥이에요.사람들은 그 사람의 재능을 취하는 것이지 인격을 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돈을 주고 그냥 재능만 사는 것...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