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몰입의 4단계가 유지되며 희열이 일어날 때,
‘참나의 고요함’과 합일되는 ‘올바른 선정’(1선 근분정近分定)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② 올바른 선정(몰입 4단계)에 바탕을 두고 ‘아공·법공의 진리’에 대한 체험적 이해가 이루어져서,
2공에 대한 이해만으로 ‘참나의 고요함’이 드러나서 희열이 일어날 때,
‘참나의 자명함’과 계합하는 ‘올바른 지혜’가 이루어진다.
올바른 선정과 지혜를 두루 갖추어,
선정 상태에서 진리를 직관하고
③ 지혜를 닦음에 선정이 이루어지는 경지가 바로 ‘정혜쌍운定慧雙運’이다.
봉황동래, 수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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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보살(참나안주)의 경지는 ① ‘참나의 고요함’으로 늘 참나의 현존을 자각하며
② ‘참나의 자명함’으로 늘 자명하게 분별할 수 있는 경지를 말합니다.
참나는 본래 고요하고 본래 알아차리니, 참나를 확고하게 깨닫게 되면 ‘혼침·산란’의 업장을 극복하고
‘정혜쌍운’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경지에 이르고, 이것이 ‘확고한 돈오’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대승기신론』은 이 1주 보살의 돈오는 아직 온전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나머지 바라밀들이 아직 두루 닦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주 보살은 ‘참나의 고요함·자명함’에 의지하여 6바라밀을 두루 닦아,
본격적으로 ‘무지·아집’의 업장을 단계적으로 닦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닦아가는 중에 ‘반야방편쌍운’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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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
몰입의 4단계를 통해 몰입사고
아공의 진리 : 에고는 불변하는 독자적 실체가 없으.ㅁ
법공의 진리 : 만법은 참나의 작용으로서 불변하는 독자적 실체가 없음.
이렇게 닦아가는 중에 ‘반야방편쌍운’을 체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