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패스들을 제압하여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려면, 우리 모두가 자신의 ‘양심’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욕심 전문가인 소시오패스를 ‘욕심’으로 제압하려고 하면 힘이 부족합니다.

상대는 욕심이 큰 사람이고, 나는 욕심이 작은 사람이라면 내가 지는 것이 당연하지요.

나도 욕심이 비슷하게 커야 싸움이 되는데, 욕심이 커지면 소시오패스가 되겠죠?


 그러니 ‘대아적인 욕심’, 즉 ‘양심에 기반을 둔 욕심’을 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보살도에서는 이런 대아적 욕심을 ‘원願’이라고 말합니다. 소시오패스들이 ‘욕欲’(소아적 욕심)을 추구하는 만큼,

양심지킴이들은 ‘원願’(대아적 욕심)을 추구해야 합니다.


큰 원을 세우고서 소인배들과 경쟁할 수 있는 힘을 갖춘 사람들이 이 땅에 우글거려야 합니다.

사회에서 소시오패스들을 만나면 곧장 알아보고 바로바로 쳐낼 수 있는 안목과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안목과 힘은 양심에서 나오지, 욕심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양심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소시오패스와 같은 소인배 근처에 가면 바로 말리게 됩니다.


봉황동래 양심정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