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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이르길 “사람 중에 ‘덕의 지혜’(德慧)와 ‘기술의 지혜’(術知)를 지닌 자는 늘 아픔과 시련 속에 있다.
오직 외로운 신하나 서자는 그 마음을 챙김이 위급하고, 그 환란을 염려함이 깊으니, 그래서 (덕과 기술의 지혜에) 통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