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음을 체험해야 에고가 한번 성숙해지는 것 같아.
공식이야. 순하면 가면 안돼.
에고의 모든 좌절이 와야 에고는 한번 총력을 다 해보고
거듭나고 포기할 건 또 포기하고
기존 법계가 한번 구조조정이 되는.
근데 우리가 보면 남을 보면 다 보일 거예요
나는 안 보여도 남을 보면 왜 쟤가 공부 안 되는지는 다 보인 거예요
쟤는 저거 안 고치면 안 돼요.
남들도 날 그렇게 보고 있겠지
쟤는 저걸 고쳐야만 크게 될 거다
남인 보면 잘 보지. 저 법계의 문제점.
왜냐면 내가 피해를 입었으니까 아는 거지.
저 법계 돌아가는 공식이 뭐가 문제인 것인지.
근데 본인은 그게 워낙 익숙하고 자기 거기 때문에,
자기 거는 이미 자기기 떄문에 그게 굴러와이 렇게 박힌 돌인데 이미 내가 돼 버렸어.
이게 굴러온 돌이라는 걸 모르고.
원래부터 내 일부인 줄 알고 소중히 여기고
그 공식대로 그 관념대로 살아가는 그 프레임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거기에 세상에 대처하니까
남들이 보면은 문제를 바로 느끼고 바로 피해가 오니까
쟤 저런 생각, 저런 프레임이 심각하다.
쟤는 저걸 고쳐야만 크게 될 거다.
이게 다 있거든.
서로 익명으로 한번 롤링페이퍼 한 번씩 하면 다 털릴걸.
익명으로 필체 못 알아보게 해서
한번 싹 돌리면 솔직하게 이것만 바꿨으면 좋겠다
하는 거 한번 받아보면 알 걸.
처음에 인정하기 싫겠지만
누구도 난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입는 내복처럼 내 몸과 일부가 되어 있는데 이거 갑자기 벗어라
그러면 안 벗지만 날이 풀리면 벗자는 결국 근데 벗고 보면 정말 내가 아닌데.
왜 내 몸 같았을까? 하는 거지
그 고정관념과 내가 가진 선입견 프레임은 이게 나야 진짜.
벗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벗기 전까지는
지독히도
나의 일부를 뗴어내는 아픔을 겪게 되고,
내 우주가 무너지는 그런 절망도 하게 되고
하늘이 그러면 그런 한 개개인들을 어떻게 성숙시키겠어?
렙업 시키겠어? 그런 쓴 어떤 역경이 없이.
역경이 별게 아니라 내 프레임으로 살아오다가 안 살아지는 체험을 하게 돼.
내 고정관념과 내가 아는 모든 기술을 다 동원해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돼.
왜 이 문제는 계속 나한테 찾아오지?
뭔가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하늘을 탓하고 남을 탓하고 왜 고민하십니까?
소시오패스들의 이거는 철칙이야.
왜 고민하십니까? 남 탓할 수 있는데.
최대한 남 탓도 할 수 있는 건 남 탓하고 살아왔는데 안 되는 게 생겨
진짜 내 문제인가? 이렇게 하늘이 몰고 가야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지.
남 탓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 아니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이제 하늘이 부득이
내 안에서 문제를 찾게 만들고,
결국 내가 변해야 되나
혹시 내가 문제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내 안에서 나의 프레임 나의
고정관념 이제 다 한 번씩 돌아보게
하고
그중에 일부라도 털고 내
법계를 새로
정비하게 만드는
기회를 주는데
그게 역경이지. 그걸 극복했을 때 내 법계, 내
마음의 세계를 법계라는 거 마음의
세계인데
내 마음의 세계를
새롭게 세팅했을 때 조금이라도
구조조정하고 리모델링했을 때
렙업이 돼.
근데 이게 구조조정 자체가 다 렙업은 아닌 게,
빛화 있고 흑화가 있고
흑화될 수 있어.
근데 이거는 선명한 결이 있어.
빛화가 된다는 거는 갈수록 내 법계를 넘어서 내 법계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남의 법계, 남의 마음의 세계까지도 역지사지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몇 빛화,
잘 가고 있는 거고, 남의 입장도 이제 이해가 안 되고 오로지 내 마음의 세계,
내 법계에 매몰돼가지고 다른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면
주관적 세계가 너무 강해지고 있다면 흑화 되고 있는 거야.
주변 사람들도 다 피가 마를 거야.
그 사람 주변에..
자기는 그 주변의 아픔을 못 봐.
내 우주의 문제만 심각하게 생각하니까.
흑화와 빛화의 두 결이 있고,
렙업이라는 건 빛화 쪽으로
자꾸 더 밝아지는 쪽으로
지혜로워지고 자비로워지는 쪽이 이
밝아지는 쪽이니까
그쪽으로 마음의 세계가 자꾸 구조조정이 된다
그
사람은 계속 레벨업하고 있는 거야.
그 레벨업의 기회를 하늘이 어떻게 주느냐
역경으로 준다
그러니까 역경을 또 이겨내면 뜻밖의 선물이 오니까 순경이 오는데
순경은 또 순경에 취하면 안 돼요
잘 가고 있다는 신호지 순경 내가 잘 가고 있구나 하늘이 계속 선물을 주는 거 보니까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되고 거기서 실수 또 해가지고 다시 흑화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순경 딱 맞으면 사람이 우주가 나를 이뻐하네 나를 이뻐하네 하다가
내가 그러면 특별한 존재구나 하면 흑화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자기 세계에만 중시하지
남의 세계들은 중시하지 않는 존재로 계속 소시오패스처럼 나르시시스트처럼,
순경이 와도 교만하면 안 되고 거만하면 안 되고 역경이 왔을 때도 좌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레벨업하라는 기회다
생각 감정 오감의 습관을 한번 다시 프레임을 한번 바꾸라는
다시 새롭게 리셋해서 바꾸라는 하늘의 신호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보살적인 마인드지. 그 올바른 도를 닦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해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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