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길'인 '홍익인간' 이념이야말로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가장 간명하면서
핵심적인 법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의 '격물치지'는 이것을 내 마음에서 실천하자는 것이요.
제가 치국 평천하는 이것을 사회적으로, 나아가 세계적으로 실현하자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 이념을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연구하고 실천해 간다면,
우리의 앞날엔 서광이 비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길은 우리 손으로 개척해야 한다.
더 이상 외세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라도 속히 외세에의 의존이 불필요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이념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모든 방면에서 말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주권국가 국민으로서의 요구이다.
현실을 탓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현실을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다루어야 옳은지는 최소한 정해야 올지 않겠는가?
'자력갱생의 정신'이 없이는 당면한 현실 속에서 언제까지나 외세에 휘둘리고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들 하나하나가 '뜻'을 원대히 갖되,
시작은 지금 처해 있는 '현실'에서부터 한 걸음씩 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멈추면 곧 후퇴하는 것이 된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이 '인과법칙'이고,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봉황동래, 대학 인간의 길을 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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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상을 반드시 현실화 시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