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우리 겨레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정치, 경제'에 있어서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여전하며,
'철학'에 있어서는 각종 종교와 철학이 난립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의, 주장들이 대체로 '물질주의'의 대강령을 따르며,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을 추종하는 형국임이 분명한데도,
'인간의 바른 길'이 무엇인지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철학계의 현실이다.
'정치' 또한 물질주의에 예속되어 정치 본연의 모습을 잃어 가고 있다.
이러한 난국을 맞아 누구보다 앞장서서 물질주의의 폐단을 시정할 것을
촉구해야 하는 '종교계'나 '철학계' 도 본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물질주의의 폐단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종교와 철학'은 국가의 통치를 도와서 '정신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바른 '양심문명'의 건설을 외치며, 국민들의 선천적으로 광명한 본성을 되 밝혀,
자연계에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고차원적인
'지혜와 사랑'의 법칙이 존재함을 각성시켜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종교와 철학은 '경제적 부'를 추종하는데 앞장서거나,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켜 인간의 '참된 지혜'를 막고,
사람들 간의 '우정과 사랑'을 왜곡시키고 편협하게 하여,
오히려 우주와 자연,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무지'와 '아집'만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봉황동래 대학, 인간의 길을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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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심건국의 10가지 목표
1. 양심문명의 구현 2. 홍익인간 이념의 완수 3. 민족과 국가의 자주성 화립 ...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