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도는요 싫은 짓 안 하는 거예요,
상대방 싫은 짓 안 하기.
막 뭘 해 주기가 아니에요, 일단은.
그러니까 보살도의 가장 기본으로 들어가서
우리 일상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마음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보살도를 연구해야 되는데,
극단적인 예를 경전에서 읽고 계시면 도움이 하나도 안 돼요.
오히려 포기합니다. ‘아, 보살이랑은 나랑 안 맞는 것 같아!’
보살이 별거라고요.
우리 중생들도 누구를 보살이라고 하죠? 중생도 알아요,
보살이 어떤 존재인지.
한화 팬 이런 사람들, 아무리 져도 응원해주는 사람.
그렇죠, 아무리 져도 화 안 내고 “한 번 더! 난 널 믿었다고!” 막 이러면서.
그러니까 “어이구, 보살일세!” 이래요.
그냥 근데 조금 잘못하면 호구입니다
호구랑 거의 유사한데요,
보살이. 본능적으로 뭔지는 아는 거예요.
보살이란 모름지기...
근데 그 보살 개념은 너무 중생적 개념이라 좀 우리가 끌어올려야죠.
보살이란 이렇게... 섬세하면서 다정다감하면서도 선을 지키고. 그렇잖아요?
사랑하면서도 정의,
선을 지키면서 또 잘못된 걸 바로 잡는데
절대 포기하지도 않고, 정진력으로.
그러면서 남의 입장을 또 수용해 주고.
자기만 옳다고 안 하고,
남이 말했지만 옳은 말은 빨리 받아들여서 수용하고. 이게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니까 그냥 단순히 참는 존재가 보살이 아닌 거죠. 오히려 호구죠, 그러게 되면.
이렇게 원만한 6각형 인간이 돼야 보살이에요,
6바라밀이 원만해야 되니까.
그러면서도 또 사리판단 되게 잘하고 항상 정신 차리고 있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고 있고. 멋있죠? 멋진 존재예요, 보살은.
'정신 차리기'에서 시작해요.
‘안 끌려가기, 상황에’ ‘상황이 날 끌고 가도, 깨어서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기’ 여기서 시작돼요.
‘1인칭 관점으로 바라보기’
그러면 인간관계에서 바로 빛을 발합니다.
공부를 하셔도 지혜로운 판단이 가능하고 인간관계에서도 더 현명한 언행을 하시겠죠,
사람들한테.
윈윈(win-win), 서로에게 도움 되는 선택을 하실 겁니다.
그분이 보살이에요.
그게 어려운 거예요.
지금 뭐 자기를 던져 남을 돕고 막 그런 변태적인 행각을 하시려고 하지 말고.
옆 사람한테 욕 안 먹고,
옆 사람이 너가 있어서 행복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뭔가 처신하는 거예요.
유연하게! 유연하지 않으면 그게 됩니까?
사람들이 조금만 뭔가 기특한 짓 하면,
자기가 좀 나은 거 같으면 집착해요.
‘난 그래야 한다!’ 그 모습을 유지하려고 그래요.
유연해지셔야 해요.
그런 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럼 보살 못 됩니다. 그냥 중생이에요,
그러면. 집착 쩔면 중생이에요.
항상 내려놓아야 돼요.
또 내려놓고 새 모습!
'지금 여기'에요, 항상. '지금 여기' 새 모습! '지금 여기' 새 모습!
어제의 나에 집착하지 마세요. '지금 여기' 또 새로운 모습!
항상 건강한 상태로 여러분이 행복하시지 않은데,
행복전도사거든요,
보살은.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을 전도하러 다닌다는 게 말이 안 돼요.
“그런데 저는 불우한 환경에 있고 웃을 일이 없거든요?”라고 해도 괜찮아요.
6남매로 웃는 겁니다.
그러니까 6남매를 끌어낼 수 있으면 행복하신 거예요.
외부 조건이 행복해서 행복한 건 중생이죠,
그냥. 그건 중생도 다 해요.
조건 되면 행복하고, 맛있는 거 보면 행복하고, 그렇죠? 다 먹고 나면 슬프고. 그렇게 살아가요, 우리 중생이.
“에이, 그럴 리가?” 그러는데, 다 한결같이 그렇게 살아갑니다.
거기서 한 걸음 벗어나서 힘들 때도
6남매와 함께 기분 좋을 때도
6남매와 함께 하면서 6바라밀과 함께 하면서
삶의 균형을 잡아가는 진정한 안정적인 행복감을 찾아가는 분이
진짜 행복 전도사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건 행복의 기술을 갖고 계신 거잖아요.
중생은 기술이 없어요.
조건이 되면 행복하고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지는 거죠.
조건이 사라져도 행복해지는 기술을 써요.
딱 상황이 안 좋아져도 1인칭 관점,
초연, 충만, 긍정 막 끌어다 씁니다.
그걸로 행복해질 수 있는 분이 보살이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그 행복을 남한테 자꾸 전파하시는 분.
꼭 이거예요. 행복의 기술을 꼭 가르쳐주는 게 아니에요, 보살은.
남을 그런 행복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거죠,
일단은. 대해주면서 원하면 정보와 기술도 전수해 줄 수 있는 사람, 원하면요.
안 원하면 6바라밀로 상대를 대해주면 돼요.
아니 우리도 다 남이 나한테 6바라밀을 해주길 바라지 않으세요?
6바라밀을 잘한다는 게 보살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뭐 착한, 뭐 사람은 착해!” 그런 게 아닙니다.
6각형이라니까요.
인내할 거 인내,
역지사지할 거 역지사지,
절제할 거 절제,
포기하지 않을 것은 절대 포기 안 하는 정진력,
항상 정신 차리고 있기, 항상 냉정한 자명한 판단하기.
이게 다 결합됐을 때 보살도가 나와요.
그럼 이게 다 결합되면 뭐가 나오는지 아세요?
알파남이 나와요.
항상 카리스마 넘치고. 안 그러겠어요? 항상 초연하고.
6바라밀까지 안 가요. 6남매만 쓰면 알파남이 나옵니다.
6남매가 뭐죠? 초긍정! 알파남은 항상 초긍정적입니다.
번호 못 땄다고 해서 우울해하거나 연연해하지 않아야 돼요.
초긍정, 초연! 항상 초연해야 됩니다.
‘인연이 아니네’ 이렇게 생각해야지,
‘내가 문제가 있나 보다’ 이렇게 생각 안 해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초연, 초긍정, 충만, 항상 충만합니다,
내적으로. 그리고 또 유연, 항상 상황에 맞게 빠른 태세전환.
유연함이 또 머리가 좋은 거거든요.
지능이 뛰어난 거예요.
‘티키타카’도 잘하고, ‘탁탁탁’ 맞추기 잘해야 돼요, 유연함.
지금 알파남 되는 법이에요,
유연함. 지능이 뛰어나야 돼요.
눈치가 빨라야 돼요.
눈치 없어 가지고 어떻게 알파남이 됩니까? 그렇죠?
‘탁탁탁’ 유연하게. 그러니까 내 주장만 하고 있으면 못 맞추죠,
상대방이랑 계속 나를 맞춰야 되는데.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고 계속 지금 깨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사심으로 깨어있는 거지만, 알파남은. 6남매 안에 들어있다니까요, 그 덕목들이.
유연하죠. 자명, 머리가 좋아야죠.
항상 자명한 판단해야죠.
그러면 초긍정에 초연에 이러면 카리스마 쩝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초연할 수가 없거든요,
보통. 번호를 못 땄는데 초연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때 초연하면 카리스마로 보입니다.
저 사람은 다른 차원의 사람같이 보여요.
조금도 신경 안 쓴다는 그 자세가 알파남의 본질인데 이게 사람 다르게 보이게 해요.
‘진짜 강한 놈이다!’
연습이라도 해야 돼요. 쿨한 척 연습해야 돼요.
놀래고 막 식은땀 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이 6남매가 총체적으로 적용되면,
그런데 여성들은 따뜻해야 된다고까지 합니다.
그래서 따뜻해야 돼요.
따뜻함! 어때요? 6남매 안에 다 들어있죠?
멋있죠. '6남매 알파남'을,
그러니까 이게 중생들이 원하는 상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얘기를 왜 호객용으로 드리냐면
보살을 무슨 호구나 변태, 희생주의자, 이타주의자로만 알고 계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진짜 멋진 사람이어야 돼요,
사람이. 스마트하고 진짜 멋진 사람인 거예요, 항상 윈윈(win-win).
추접스럽게 뭐 먹고 꼭 500원까지
더치, n분의1 하고 이러면 없어 보이잖아요, 사람이.
‘내가 너랑 밥은 먹는다만 진짜 어떤 매력은 못 느끼겠다.’
이렇게 느끼게 하잖아요. 보살은 달라야죠.
이런 얘기 해봅니다,
혹시나 해서, 혹 하실까 해서. 혹시 혹해서 ‘오늘부터 보살이다!’ 막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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