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까 각본 제가 크게 세 길 얘기했잖아요.
부귀 안주의 길, 열반 안주의 길, 양심 안주의 길이 있다면 부귀 안주의 길을 가려고 해도요, 육남매 총 출동해야 됩니다.
육남매 없이, 그리고 육남매만이 아니라 육바라밀 없이 되는 일 없어요.
애 하나 키워도요. 보시나 나눠줘야 되고요,
내 생명 같은 시간과 정력, 또 젖 나눠 줘야 되고요,
먹을 거 나눠 줘야 되고요.
지계, 키울 때 룰 지켜 줘야 되고요,
철저히 지켜야 될 건 지켜야 되고요.
인욕, 참아야 돼요. 내가 짜증나도 참아야 되고요.
정진, 또 한 번 더 해야 돼요.
애들 위해서 한 번 더 움직여야 되고요,
뭐라도 마음 내서 움직여야 되고.
정진, 인욕, 예, 또 반야는 항상 올바른 지식을 갖고 있어야 돼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육아면 육아, 가사면 가사, 뭐 직장인이면 직장인, 뭐든지 정확한 정보 갖고 있는 게 반야죠.
그럼 선정은요. 정신 차리고 있으라는 거죠.
항상 정신 차리고 몰입하는 사람이 그 분야에서 그래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겠습니까?
보시, 나눌 거 나누는 사람이 더 위로 가죠.
억지로라도 나눠야 돼요. 남하고 안 나누면 평판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이거 안 하고도 될 놈 되더라, 그럴 수도 있어요.
각본이 워낙 전생에 복을 지었는지 몰라도 이번 생에 노력 안 해도 될 사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안 된 일 되게 만들려면 어차피 이게 필요합니다.
육바라밀, 육남매 총동원해야 돼요.
그러니까 보살도도 아니에요. 중, 그냥 중생도, 진짜 중생도 걸으려고 해도요,
육남매 육바라밀 총동원해야 됩니다.
항상 정신 차려야죠.
긍정적이아죠, 초연해야죠.
지금 나온 자기개발서 다 통틀어서 묶으면 육남매라니까요?
좀 더 심화해서 얘기하면 육바라밀.
이 안에 다 있어요.
자기 개발의 극치에요. 이게.
이걸 내 욕심 성취를 위해서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남까지 도와줄 정도로 써버리면 이제 보살이 되는 거예요.
내 욕심 성취하려고 해도 육바라밀 안 들어가고 되는 일이 없습니다.
고시 공부한다? 얼마나 인욕해야 되고 얼마나 정진, 하루 10시간 이상씩 계속 정진해야 됩니다.
수능 보려고 해도 예, 인욕해야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이거 못 하죠. 견딜 거 견뎌야 합니다.
결국 인욕 잘하고 정진 잘하고 반야, 머리 좋고 지능 잘 개발하고 예, 선정 몰입 잘하고 공부에 몰입해야지...
게임에 몰입해 버리면 끝나요.
몰입 어디다 할 거냐고 정해서 해야 되고, 이게 다 반야와 몰입이죠.,
지계 룰 지켜 줘야 돼요.
어느 과목이나 그 과목이 제시하는 룰 지켜줘야 점수 나옵니다.
안 그러면 안 나와요. 그러니까 내 맘대로 공부하면 안 나와요. 점수가
하란 거 해야죠.
그리고 보시가 다른 게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는 것 그 측면만 봐도요,
출제자 의도 파악 못 하면 못 맞춥니다.
상대방 마음 못 읽어내면 물건 못 팔아요.
그니까 육바라밀 빠지면 아무것도 못 해요.
근데 그래서 옛날 공자님 같은 성인들이 뭐라고 했냐면
"백성들은 항상 도를 쓰고 살면서도 모르는구나."
자기가 뭐 때문에 힘든지, 뭘로 성공했는지 몰라요. 그게 다 육바라밀이에요.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육남매를 삶에 투입하시면 여러분, 탐진치 성취에도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양심만 도움받는 게 아니에요.
예전에 불교 방송 보다가 딱 틀었는데, 그 스님이 맛을 아시는 스님이었다.
스님이 나오시더니 우리가 그 대만 절이었어요.
거기 불광산사인가? 그 절이 있어요. 진짜 커요.
에버랜드, 에버랜드 못지않을 것 같은 절이 있던데요.
거기 농구장에서 스님들이 농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랬더니 농구를 해도 이분이 알고 농구를 하더라고요.
그러다 인터뷰 딱 오니까
"농구 해도 육바라밀이 필요합니다…"
패스는 보시고요.
쉬지 않고 뛰는 건 정진이고요.
힘들어도 참는 건 인욕이고요,
룰을 지키는 건 지계고요,
빠른 판단은 반야고, 항상 선정 정신 차리고 해야 됩니다. 게임을
어때요? 짱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와, 그 부분은 아주 훌륭하다."
대만 살아 있네. 거의 제일 큰 절인데 대만에서… 우리나라에도 그만한 절 없을 것 같은데요.
그 거기서 말한 그 육바라밀 없이 되는 일이 있나요?
그러니까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면,
정신 차리고 육남매 육바라밀 끌어내는 게
욕심을 성취하건 양심을 성취하건 다 필수라는 거 아실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해 놓은 거예요.
하늘이 중생의 길을 걸으려고 해도 육바라밀 닦게 해 놓은 거예요, 장치를.
그래서 이 육바라밀 실력이 점점 늘면 영향이 커지니까
"어, 욕심을 초월해 볼까" 해서 소승도 걷다가
"이게 목표가 아니구나, 이게 다가 아니구나,
결국 양심 구현해야 끝나는구나" 하고 양심 구현까지 나아가시면 보살의 길이 열려요.
그래서 각본이 바뀝니다.
"내가 열심히, 내가 나한테 주어진 거를, 내가 이번에 중생의 삶을 이번 생에 살아야 되겠구나."
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부의 안주를 목표로 나가 보세요.
그 나가려고 해도 6바라밀을 닦아야 돼요. 결국은.
내 기본 소양을 닦아야 돼요, 역량이 강화돼야 돼요.
그러다 보면 보살 길이 또 열린다니까요?
우주가 그렇게 해놓은 거예요. 제가 한 게 아닙니다.
우주가 중생계 성공하려고 해도 육바라밀 닿게 해놨다. 프로그램을.
그거 잘 닦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근데 그럼 부자가 바람을 저보다 다 잘한다는 얘긴가요?
그건 아닙니다. 잘 태어나서 재벌 2세로 올라간 자리는 이런 거 능력 부족할 수 있죠.
그 못 지켜요. 그 자리를
육바라밀 부족하면 자기 자리, 요행이 받은 자리도 못 지킵니다.
확인해 보세요. 자기 실력으로 그 자리 지키는 사람들 육바라밀 잘합니다. 일반인보다 더 잘합니다.
음, 그러면 육바라밀 실력 길러야 내가 원하는 뭐 목표라도 이룰 거 아닙니까?
에고적인 목표라도 이렇게도 생각을 해 보시고요, 긍정적으로 나가세요.
저는 이쪽 길 가지 마시라는 게 아니에요.
탐진치 성취하세요. 다만 여력이 되면 양심도 닦아가면서 하세요.
그러다가 육바라밀을 꼭 욕심 성취만 쓰지 마세요. 좋은 일에도 많이 쓰세요.
그러다 보면요, 어느덧 보살도가 더 땡기시면 그때 보살도 하시면 되는 거예요.
하지만 누구나 해야 되는 게 지금 정신 차리는 거고,
이 순간 육남매 끌어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육남매가 인도하는 쪽으로 가면 후회 없으실 거예요.
당장의 한 걸음이지만 일단 두고두고 잘 딛었다는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요게 제가 그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여기 탐진치여, 탐진치 무시하는 곳 아닙니다. 탐진치 존중합니다.
존중하자는 곳이에요. 탐진치를 추종하지는 게 오히려 이제 중생도이기 쉽지만,
저는 추종은 아니더라도 존중하자는 주장입니다.
배척하자는 게, 소승도입니다. 소승도는요.
그 배척한다는 게요, 요게 한 중위쯤 돼요.
중생에서 소승 대승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치면요,
소승도는 한 중위쯤 됩니다.
한참 탐진치 혐오할 때입니다.
그니까 그러라고 하세요.
좀 지나면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인간은 탐진치 없이는 못 사는구나 하는 걸 다시 알면 보살도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살도는요.
두 세계를 사는 겁니다.
탐진치의 세계와 양심의 세계, 두 세계를 존중하면서 균형을 이루는 게 보살도예요.
그래서 홍익인간이요.
상대방 다 부처 만드는 게 홍익인간이 아니에요.
배고픈 사람 밥 주는 게 홍익인간이고,
슬픈 사람 웃겨주는 게 홍익인간입니다.
이거는 욕망을 존중하는 태도죠.
홍익인간 하면서요, 소승의 도리를 공부하신 분이 홍익인간 한다 그러면요,
가짜는 아니지만 좀 얼치기 홍익인간이 나와요.
"저 막 욕망 때문에 힘들어요." 그럼 뭐라고 하겠어요?
"소승은 욕망을 버리세요." 그럽니다.
"소유가 많아서 힘들어요." "소유를 내려놓으세요."
이거는 지금 얼치기 홍익인간이에요.
그러니까 자기도 자기 욕망을 부정하는 분이 남의 욕망 존중해 주겠어요? 무시하지.
그래서 아까 중위 정도라고,
중2병 걸려서 한참 뭔가 이렇게 막 탐진치 초월해서.
혼자 엄청 고상해질 줄 아는 단계입니다.
좀 지나고 나면 정신 차려요. 이제 다시 정신 돌아옵니다.
그래서 "아, 탐진치가 소중한지 알았다. 돈이 소중한지 이제 알았다" 하고 정신 다시 차립니다.
왜 그러냐 보세요. 소승을 닦는 분들은 그럼 돈 문제는, 먹고 자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되죠?
탁발이라는 것도 남한테 기생하는 거 아닌가요? 기생해서 살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러면 누구는 도 안 닦고 계속 돈 벌어 주시는 분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내가 그 옆에서 내가 도 닦을 수 있거든요.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그게 중위적이다. 중2병이지만 엄청 고상해요.
지만 엄청 고상해지고요. 남들은 다 자기 먹여 살려주는 사람은 저기 탐진치 세계에 빠진 중생이고,
자기만 혼자 열반에 드는 사람이 됩니다.
그니까 뭔가 좀 이상하죠?
그게 정신 차리면 보살도로 나온다니까요.
정신 차리고
"아, 이거 이거 돈 벌어다가 남 주는 게 이게 보통 일이 아니구나.
그거 무시하고는 내가 내 양심이 찜찜해서 못 견디겠구나" 해서 양심의 소중함 알고
양심의 소리 듣다 보니까 다시 기어나오는 겁니다.
그니까 왜 그러냐면 소승도 욕심입니다. 사실은.
보세요. 욕망을 성취하겠다는 거는요, 제가 욕심을 대표하는 수로로 제시하는 게 이겁니다.
호리피해 이익을 좋아하고 손해를 싫어하는 마음이 욕심이에요.
근데 중생들은 이익을 좋아하는
호리의 마음이 강해서 부귀 안주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 소승은 고통 당하기 싫어서 안 태어나려고 열반에 들고 싶은 거예요.
이것도 피해, 해로운 걸 피하고 싶은 욕심이에요.
즉 소승도의 욕망에요, 양심이 없어요.
즉 사바세계 고통을 피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어요.
그럼 그거 뭔데요? 욕심이요,
여러분. 그 정토종, 진짜 대승 아닙니다.
정토종이 추구하는 게 뭐죠?
힘들고 더러운 사바세계 다시 안 태어나고,
좋고 완전히 화려한 최고급 시설 갖춰져 있는 정토에 태어나서 다시 안 오겠다는 겁니다.
거기에 어떤 양심이 느껴지세요? 양심이 느껴지세요, 이 멘트에?
근데 이게 정토종 사람들이 세우는 서원입니다.
"부처님, 아미타불 저 믿습니다.
이 더러운 사바세계 다시는 태어나게 해 주지 마시고,
힘듭니다, 공부 안 됩니다. 여기서 부처님 옆에서 영원히 공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공부를 바라면 그나마 양심이죠.
"영원히 아름다운 극락세계에 태어나서 거기서 살게 해주세요."
그게 보통 실제 원이거든요.
"공부는 뭐 가서 생각 볼게요." 이런 거죠, 이 정도거든요.
이게 뭐냐? 그럼 욕심이 강하다는 거죠.
그러면 이게 대승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승은 죽으나 사나 육바라밀 실천하는 가르침입니다.
즉 그런데 정토종 보세요.
육바라밀 할 시간에 염불 한 번 더 하라고 합니다. 변종 대승이죠.
선불교도 변종 대승이에요,
육바라밀할 시간에 화두 한 번 더 잡으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하죠? 대승은 "육바라밀 하려고 넌 태어났다"
육바라밀 하기 위해서 견성하라고 해요.
목표가 완전히 바뀝니다.
"욕심을 성취하기 위해서 육바라밀 해라." 이게 이제 중생도에요 재밌죠?
"열반에 들기 위해서 육바라밀 해라." 이게 소승도예요.
다 같이 육바라밀, 육남매 다 쓰는데요, 방향이 다르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근데 저는 최상의 가르침으로 양심을 추구하는 대승을 얘기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중생이건 뭐건 들어가면 안에서 하나예요.
다 육바라밀 해야 된다는 점에선 하나예요.
그래서 여러분, 중생도 닦으실 때 어차피 보살도 탐진치 추구해야 된다,
주가 육바라밀이죠.
그래서 탐진치 추구하는 법은 우리 중생도 닦으면서 충분히 익혀야 됩니다.
그래서 육바라밀 통해 내가 원하는 욕망 성취하는 건요,
모두가 익혀야 되는 기술입니다.
이게 바탕이 돼야 소승도, 대승도 나오는 거예요. 그죠?
그니까 우리 중생할 때 충분히 익혀야 되는 내용이 이거기 때문에 누구나 하셔야 됩니다.
"저 보살 지향하지 않는데요, 저 열반에 들 건데요." 다 좋아요.
정신 차리고 6남매 출동 시키세요. 이건 기본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닦아야 할 기본입니다.
거기서 욕망을 이루건, 욕망을 초월하건, 거기서 양심을 구현하건 거는 그 다음에 갈리는 거예요.
여기까진 같다는 거 아시겠죠? 깨어서 육남매 출동.
우리가 뭐 욕심 추구한다고 누가 남 짓밟고 성공하고 싶대요?
그냥 내 욕심 성취하고 싶다는 거잖아요.
에고로 태어났으면 내가 평생 한 안 쌓일 정도는
내가 원하는 것 좀 이루고 가고 싶은 거잖아요.
그거 정당한 거예요. 열심히 추구하세요.
그 추구하는 거는 아름다운 겁니다.
양심을 가지고 육바라밀을 배반하지 않게 그걸 닦아가고 계시다면 그 아주 훌륭한 중생이죠.
거기서 보살도가 시작되는 겁니다.
탐진치 빡셀 때 탐진치 잘 경영해 보려다가 거기서 요령을 얻어서 보살까지 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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